인천 영흥도의 임야 7,769㎡(약 2,350평)입니다. 지적도상 도로에 닿지 않는 맹지이고, 남측은 바닷물에 잠긴 포락지입니다. 감정가 4억5,060만 원으로 시작한 경매는 세 번 유찰돼 4차 최저가가 1억5,456만 원(감정가의 34.3%)입니다. 채권자는 은행이 아니라, 우리은행에서 이 근저당을 사들인 유동화회사입니다. 이 리포트는 지역 호재 대신 경매의 실무를 봅니다. 유동화회사가 이 땅을 어떻게 회수하려 하는지, 얼마에 팔릴지, 낙찰 뒤 무엇을 해야 값이 서는지입니다.
권리낙찰자가 인수할 등기 권리는 없음. 말소기준(2009 근저당) 이후 전부 소멸, 임차인 없음, 담보 목적 지상권도 소멸
유동화채권자는 우리은행 근저당을 사들인 유동화회사. 채권최고 12억은 담보 한도, 실제 청구는 2.5억. 지금 최저가 1.55억은 청구액보다 낮음
예상 낙찰가영흥면 임야 매각가율(45.9%)만 보면 약 2억이나, 맹지·포락·분묘로 결함이 커 4차 최저(1.55억) 근처이거나 한 번 더 유찰될 수 있음. 대략 1.1억에서 2.0억
수익낙찰 뒤 값이 서려면 진입로 확보로 맹지를 풀고 측량·분묘를 처리해야 함. 성공하면 건축 가능한 토지로 가치가 오르고, 막히면 되팔기 어려운 맹지로 남음
적합결함 해소 비용과 시간을 감당할 전문 매수인의 조건부. 즉시 실사용·단기 차익은 부적합
01
물건 개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대법원 법원경매정보 제공
토지면적
7,769㎡ (2350.123평)
지목 · 매각
임야 · 토지 매각(제시외기타 포함) · 임의경매
용도지역
계획관리지역 · 준보전산지 · 성장관리권역 · 가축사육제한구역
감정가
450,602,000원 (2025.08 기준)
4차 최저가
154,557,000원 (34.3%)
감정 단가 · 공시지가
㎡당 58,000원 · 공시 55,800원
영흥도 남부 외리의 바닷가 임야입니다. 사진처럼 바다에 맞닿은 급경사 숲이고, 밑동은 갯벌과 노출 암반으로 이어집니다. 감정평가서는 부정형 자연림으로 보며, 남측 상당 부분이 포락지라 정확한 위치와 면적은 별도 측량이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차량 진입은 불가능하고 지적도상 맹지입니다. 낙찰자가 사는 것은 이 토지와 그 위의 수목입니다.
물건 위치 · 영흥도 외리(감정 위치도)
영흥도는 시화방조제와 대부도·선재도를 거쳐 영흥대교로 이어지는 섬입니다. 물건은 그 남부 해안에 있습니다. · 대법원 감정 위치도
02
입찰 경과 · 세 번 유찰
회차별 최저가 · 매회 30%씩 저감
1차 · 2026.05.08
45,060만 (100%)
유찰
2차 · 2026.06.15
31,542만 (70%)
유찰
3차 · 2026.07.16
22,080만 (49%)
유찰
4차 · 2026.08.18
15,456만 (34%)
진행 예정
인천지방법원은 유찰될 때마다 최저가를 직전의 70%로 낮춥니다. 그래서 4억5,060만 원이던 최저가가 세 번 유찰로 1억5,456만 원(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습니다. 감정가의 70%, 49%에서도 응찰자가 없었습니다. 이 물건은 왜 안 팔리는가, 얼마면 팔리는가, 채권자는 무엇을 노리는가를 차례로 봅니다.
ⓘ 임의경매 근저당 같은 담보권을 가진 채권자가 판결 없이 담보를 실행하는 경매입니다
ⓘ 유동화전문회사 은행 등이 넘긴 부실채권(근저당)을 사들여 회수하는 회사로, 담보 부동산을 경매에 부칩니다
03
권리 · 낙찰자가 인수할 등기는 없다
등기부는 단순합니다. 기준은 2009년 근저당이고, 그 뒤의 근저당과 임의경매 개시결정이 모두 소멸합니다. 30년짜리로 보이는 우리은행 지상권도 근저당과 같은 날 담보 목적으로 잡은 것이라 등기부에 소멸로 표시돼 있습니다(담보지상권은 근저당이 소멸하면 함께 소멸합니다. 대법원 2011다6342). 임차인도 없습니다. 즉 낙찰자가 등기로 떠안을 권리는 없습니다. 그런데도 세 번 유찰됐습니다. 이유는 등기가 아니라 땅의 상태에 있습니다.
ⓘ 말소기준등기 이 등기보다 뒤의 권리는 경매로 대부분 소멸되어 낙찰자가 떠안지 않습니다
ⓘ 담보지상권 은행이 근저당과 함께 잡는 지상권으로, 채무자가 건물·나무로 담보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을 막는 용도입니다
등기부 · 말소기준과 권리 소멸
접수
권리
내용
비고
2009.10.09
소유권이전
소유자 최○○ · 매매(거래가 5억1,470만)
말소기준 前
2009.10.09
근저당권설정
유동화전문회사(양도인 우리은행) · 채권최고 12억
말소기준등기
2009.10.09
지상권설정
우리은행 · 30년 · 토지 전부(담보 목적)
소멸
2017.05.19
근저당권설정
개인 · 3,000만
소멸
2025.06.26
임의경매 개시결정
유동화전문회사 · 청구 2억4,958만
소멸
숫자 하나만 미리 정리합니다. 등기부의 채권최고액 합계는 12억 3,000만 원으로 감정가의 세 배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이는 담보로 잡을 수 있는 한도이고 실제 빚이 아닙니다. 임의경매 청구액은 2억 4,958만 원이며, 이마저 신청 시점의 금액입니다. 채권 문제는 배당에서 정리될 뿐 낙찰자와 무관합니다. 이 12억과 2.5억의 차이가 뒤(05)에서 유동화회사의 선택을 가릅니다.
권리분석 종합
말소기준2009.10.09 근저당(채권최고 12억)
인수 권리없음. 말소기준 이후 근저당·임의경매 개시결정이 전부 소멸. 우리은행 30년 지상권도 담보 목적으로 등기부상 소멸(담보지상권은 근저당과 함께 소멸·대법원 2011다6342)
임차인조사된 임차내역 없음. 자연림 상태의 나지로 점유자 미확인, 전입세대 없음
채권채권최고액 합계 12.3억은 담보 한도이고 실제 빚이 아님. 임의경매 청구액은 2억4,958만. 근저당은 우리은행에서 유동화회사로 넘어간 부실채권
감정평가서에 발견되지 않은 분묘가 있을 수 있다고 적혔습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하면 경매로도 소멸하지 않고 낙찰자가 인수합니다.
용도지역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관리지역 중 개발 여지가 가장 큰 계획관리지역이고, 산지 등급도 전용이 가능한 준보전산지입니다. 규제가 개발을 막는 것이 아니라, 맹지·경사·포락이라는 물리적 조건이 막고 있습니다.
용도지역·규제 · 등급은 개발에 유리한 편
개발 여지계획관리지역
관리지역 세 종류 중 개발 여지가 가장 큼. 건폐율 40%·용적률 100% 이하에서 단독·근생·창고 등 가능(구체 수치는 군 조례).
전용 가능준보전산지
보전산지와 달리 산지전용허가를 받으면 개발할 수 있는 산지 등급. 다만 경사도·연접개발 기준을 통과해야 함.
공장 제한성장관리권역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권역. 일정 규모 이상 공장은 제한되나, 전원주택·창고 등 일반 개발에는 영향이 작음.
축사 제한가축사육제한구역
가축 사육(축사)을 제한하는 구역. 전원주택 등 비축산 개발과는 무관.
용도지역·산지 등급은 개발에 유리한 편. 안 팔리는 이유는 규제가 아니라 맹지·경사·포락. · 국토계획법·산지관리법·수도권정비계획법
네 가지 중 분묘는 성격이 다릅니다. 앞의 셋이 활용의 문제라면, 분묘기지권은 경매로도 소멸하지 않고 낙찰자가 인수하는 부담입니다.
분묘기지권 · 소멸하지 않고 인수되는 부담
임야 경매에서 분묘가 까다로운 이유
이 물건은 분묘의 존부·개수·위치가 특정되지 않았습니다. 있다면 설치 시점에 따라 성립 여부가 갈리고, 성립하면 금액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인수 부담이 됩니다.
성립하면 소멸 안 됨분묘기지권은 등기 없이 성립하는 관습법상 물권이라 경매 매각으로 소멸하지 않고 낙찰자가 인수합니다.
2001.1.13이 분기점장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일 이후 승낙 없이 설치한 분묘는 시효취득으로 분묘기지권을 얻지 못합니다. 그 이전 분묘는 관습이 유효할 수 있습니다.
지료 부담2021년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시효취득형 분묘기지권도 토지소유자가 청구하면 그 날부터 지료를 내야 한다고 정리했습니다(2017다228007).
임의 개장 불가성립요건을 갖춘 분묘는 낙찰자가 마음대로 옮기거나 없앨 수 없습니다. 연고자 확인·위치 특정·지료 부담이 따릅니다.
낙찰로 얻는 것과 넘어야 할 조건
낙찰로 얻는 것
✓바닷가 임야 2,350평의 소유권
✓그 위 자연림(수목) 포함
✓온전한 등기 이전(인수할 등기 권리 0)
✓계획관리·준보전산지라는 개발 여지
넘어야 할 조건
✕길을 내지 않으면 건축 인허가 불가
✕측량 전에는 실제 쓸 면적이 미상
✕급경사·분묘를 풀어야 개발 착수
✕되팔 때도 얇은 섬 임야 수요
05
유동화회사는 이 땅에서 무엇을 노리나
이 경매의 채권자는 은행이 아니라 유동화회사입니다. 은행이 떼일 위험이 커진 대출(부실채권)을 할인해 팔면, 이런 회사가 사들여 담보를 경매에 부쳐 회수합니다. 이 물건이 그 경우입니다.
채권이 은행에서 유동화회사로 넘어온 경로
2009
1. 우리은행 근저당 12억
이 땅을 담보로 근저당(채권최고 12억)과 담보 목적 지상권을 설정
이후
2. 부실채권으로 유동화회사에 양도
대출이 부실화되자 은행이 건전성 관리를 위해 채권을 유동화회사에 할인 매각
2025
3. 유동화회사가 임의경매 신청
양수한 근저당을 실행해 경매 신청 · 청구액 2억4,958만
은행이 부실채권을 파는 이유는 건전성 지표 관리입니다. 유동화회사는 이 채권을 액면보다 싸게 사서 회수 차익을 노립니다. 그래서 등기부의 큰 숫자를 그대로 읽으면 안 됩니다. 담보 한도(12억), 회수 대상(청구 2.5억), 현재 최저가(1.55억)는 전부 다른 숫자입니다.
ⓘ NPL 떼일 위험이 커진 대출(부실채권). 은행은 건전성 지표 관리를 위해 이를 할인해 유동화회사 등에 매각합니다
세 개의 숫자 · 담보 한도 · 청구액 · 최저가
채권최고액 합계 · 담보 한도(빚 아님)12.3억
임의경매 청구액 · 회수 대상2.5억
4차 최저가 · 감정가의 34.3%1.55억
채권최고액 12.3억은 빚이 아니라 담보 한도입니다. 회수 대상은 청구액 2.5억이고, 지금 최저가는 그보다 낮습니다.
핵심은 지금 최저가(1.55억)가 청구액(2.5억)보다 낮다는 점입니다. 이 최저가 근처에서 제3자가 낙찰받으면 유동화회사는 배당만으로 청구액을 다 회수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회수 경로가 둘로 갈립니다.
채권최고액 한도까지 상계로 써낼 수 있어 현금 없이 토지를 확보한 뒤 되팝니다. 다만 맹지 임야는 재매각이 쉽지 않습니다.
회수액은 낙찰가 가정에 따른 추정입니다. 유동화회사가 배당과 유입 중 무엇을 택할지는 담보의 실제 가치와 채권 매입가에 달려 있어 단정할 수 없습니다.
세 번 유찰까지 유동화회사가 직접 낙찰(유입)에 나서지 않았다는 사실은, 이 맹지 임야를 넘겨받아 되파는 것이 쉽지 않다고 본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채권을 애초에 싸게 샀다면 배당만으로도 이익일 수 있어, 굳이 유입할 이유가 적습니다. 다만 최저가가 청구액 아래로 내려온 지금부터는 계산이 달라져, 유입 카드를 다시 검토할 구간입니다. 실제 매입가와 의도는 공개되지 않아 어느 쪽인지 단정할 수 없습니다.
06
얼마에 팔릴까 · 예상 낙찰가
예상 낙찰가는 세 가지를 겹쳐 봅니다. 같은 지역 임야 경매가 감정가의 몇 %에 팔리는지, 이 물건의 회차별 최저가, 그리고 이 땅의 결함입니다.
영흥면 임야 경매 실태 · 매각가율과 응찰자
기간 · 건수
평균 매각가율
평균 응찰
최근 3개월 (1건)
53.2%
1.00명
최근 6개월 (4건)
43.3%
1.00명
최근 12개월 (13건)
45.9%
1.62명
대법원 매각통계 · 인천 옹진군 영흥면 임야 · 월별 1~4건의 소표본이라 평균의 방향만 참고
영흥면 임야는 최근 1년 매각가율이 평균 45.9%, 응찰자는 평균 1.6명으로 사실상 단독 응찰입니다(소표본이라 방향만 참고). 매각가율만 대입하면 이 물건은 약 2억이지만, 그 평균은 결함이 덜한 물건까지 섞인 값입니다. 이 물건은 맹지에 포락·분묘까지 겹쳐 이미 3회 유찰로 평균보다 아래에 와 있습니다.
예상 낙찰가 · 세 시나리오
감정가 4.51억(450,602,000원) 대비
매각가율 평균 적용20,683만 · 46%
감정가 × 45.9%(영흥면 임야)
4차 최저가에 낙찰15,456만 · 34%
결함 감안 시 이 근처가 유력
한 번 더 유찰 후 5차10,814만 · 24%
감정가의 24%까지 저감
예상 낙찰가 구간약 1.1억 ~ 2.0억결함을 감안하면 하단(4차 최저 근처)에 가까울 수 있음
정리하면 예상 낙찰가는 대략 1.1억에서 2.0억이고, 결함을 감안하면 4차 최저가(1.55억) 근처이거나 한 차례 더 유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감정 단가로도 이 값이 설명됩니다. 감정 ㎡당 5.8만 원은 공시지가(5.6만 원) 수준으로 과대가 아니고, 최저가 ㎡당 약 2만 원은 그 결함과 얇은 수요를 반영한 것입니다.
㎡당 값 · 최저가 · 공시지가 · 감정 · 인근 실거래
4차 최저가
2.0만
공시지가
5.6만
감정 단가
5.8만
인근 임야 실거래
8.6만
단위 ㎡당. 감정 단가는 공시지가 수준으로 과대가 아님. 인근 소규모 필지는 20~30만대에도 거래(규모 작을수록 단가 높음).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예상 낙찰가는 매각통계와 회차 저감에 근거한 예측이며, 특정 입찰가를 권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 결과는 응찰 여부·채권자 유입에 따라 달라집니다.
07
낙찰 뒤 값을 세우는 과정과 비용
낙찰가만 비용이 아닙니다. 임야라 취득세율이 4.6%이고, 값을 세우려면 낙찰 뒤 진입로·측량·분묘에 별도 비용이 듭니다. 4차 최저가 1억5,456만 원에 받는다고 가정한 취득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실질 취득비용 · 4차 최저가 1억5,456만 낙찰 가정
낙찰가 (4차 최저가 가정)154,557,000
+ 취득세 + 지방교육세 + 농특세7,109,622
4.6% · 임야(비주택 토지)
+ 등기·법무800,000
경매 말소·이전 등기 + 수입인지·증지 + 보수
취득 단계 합계약 162,466,622원
취득 뒤 값을 세우는 데 드는 비용(변동 큼) · 진입로: 맹지 해소를 위한 인접 도로부지 매입·통행권 확보 · 측량: 남측 포락 구간·경계를 확정하는 측량비 · 분묘: 분묘가 있을 경우 확인·처리(지료·이장 등) · 참고: 경매로 취득하는 토지는 매각대금에 부가가치세가 붙지 않고, 임야라 농지취득자격증명도 필요 없습니다. 다만 개발·자경 없이 보유·양도하면 비사업용 토지 양도세 중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땅으로 수익을 내려면 결함을 하나씩 풀어야 합니다. 그 과정과 각 단계의 비용·변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수익화 프로세스 · 맹지 해소부터 재매각까지
1
낙찰 · 소유권 취득약 1.6억
4차 최저가 낙찰 + 취득세 4.6% 가정. 이 시점의 값은 맹지 상태의 임야
2
진입로 확보 · 맹지 해소수천만 원 이상
인접 도로부지 매입이나 주위토지통행권 확보. 통행권이 인정돼도 건축용 2m 도로폭은 자동 보장되지 않음 · 막히면 여기서 멈춤
3
측량 · 분묘 처리측량비 + 처리비
포락 구간을 뺀 유효면적 확정, 분묘가 있으면 성립 여부 확인·처리. 분묘기지권 성립 시 개장 불가 · 막히면 여기서 멈춤
4
산지전용 · 개발 또는 재매각전용부담금 등
경사도 25도 이하·연접개발 기준을 통과해야 건축 가능한 토지가 됨. 이때 값이 공시·감정 수준으로 오를 여지 · 막히면 여기서 멈춤
수익 = 재매각가(또는 개발가치) − 낙찰가 − 취득세 − 해소 비용 2~4단계가 모두 풀리면 건축 가능한 토지로 값이 서지만, 통행권·경사도·분묘 중 하나만 막혀도 맹지 상태로 남아 수익이 나지 않습니다. 낮은 낙찰가가 곧 이익은 아닙니다.
즉 수익은 재매각가에서 낙찰가와 해소 비용을 뺀 값이고, 모든 단계가 풀려야 남습니다. 하나라도 막히면 값이 서지 않아, 낮은 낙찰가가 곧 이익이 되지는 않습니다. 목적별로 보면 판단이 갈립니다.
자연 상태 보유조건부숲·주말 소유
낮은 진입가감정의 34%대
자연림 그대로바닷가 숲
적극 활용 제한맹지·급경사·포락
↳ 낮은 값에 바닷가 숲을 소유하는 것은 가능하나, 건축·개간 등 적극 활용은 어렵고 사실상 보유에 가깝습니다.
개발 · 재매각조건부맹지 해소 후
맹지 해소 전제진입로 필요
경사도·분묘통과·처리 필요
성공 시건축 가능 토지
↳ 앞의 프로세스를 모두 풀 수 있으면 값이 오를 여지가 있으나, 비용·시간·불확실성이 큽니다. 전문 매수인의 영역입니다.
단기 차익부적합되팔기
얇은 환금성응찰 평균 1.6명
섬 임야 저매각가율평균 45.9%
해소 없이는값 그대로
↳ 결함 해소 없이 그대로 되파는 단기 차익은 어렵습니다. 매수층이 얇고 매각가율이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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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만원에 낙찰받으면 · 감정가의 40%
4차 최저 1억5,456만3차 최저 2억2,080만
실질 취득비용
약 18,908만
취득세 4.6%·법무 포함
평당 취득단가
8.0만
토지 2350평 기준
감정가 대비 낙찰가율
40%
감정가 45,060만 기준
평당 단가는 공부상 면적 기준입니다. 남측 포락 구간을 빼면 실제 쓸 수 있는 면적은 줄고 평당 단가는 올라갈 수 있습니다. 진입로 확보·측량·분묘 처리 여부가 실제 활용과 값을 좌우하므로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정 입찰가를 권하는 계산이 아닙니다.
08
종합 의견
이 물건은 등기 권리는 깨끗하지만 땅의 결함이 값을 세 번 유찰까지 끌어내린 영흥도 맹지 임야입니다. 채권최고액 12억은 담보 한도이고 실제 청구는 2.5억이며, 지금 최저가는 그보다 낮습니다. 그래서 채권자인 유동화회사는 배당으로 손실을 감수할지, 직접 낙찰받아 되팔지를 저울질하는 구간이고, 이 선택이 일반 응찰자에게 변수입니다. 예상 낙찰가는 매각통계와 결함을 함께 보면 대략 1.1억에서 2.0억, 결함을 감안하면 하단입니다. 낙찰가가 싸도 그 자체로 이익은 아닙니다. 값이 서려면 진입로를 확보해 맹지를 풀고, 측량으로 유효면적을 확정하고, 분묘를 처리해 건축 가능한 토지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 과정은 비용과 시간이 크고, 통행권·경사도·분묘 중 하나만 막혀도 개발이 안 됩니다. 결국 이 땅은 즉시 실사용이나 단기 차익에는 맞지 않고, 결함 해소를 감당할 자금과 실행력이 있는 전문 매수인에게만 조건부로 열린 물건입니다.
입찰 전 반드시 확인할 사항
1측량 · 남측 포락 구간을 뺀 실제 사용 가능 면적. 공부상 7,769㎡와 유효면적의 차이를 경계·현황 측량으로 확인
2진입로 · 지적상 맹지. 인접 필지로 법정 통행권(주위토지통행권·사도) 확보가 가능한지, 건축용 2m 접도가 되는지. 통행권이 인정돼도 건축 도로 폭이 자동 보장되지는 않음
3분묘 · 급경사 숲의 분묘 존부, 있다면 설치 시점(2001.1.13 전후)과 분묘기지권 성립 여부. 성립 시 임의 개장 불가
4경사도 · 산지전용·개발행위 허가가 나오는 평균경사도(통상 25도 이하)인지, 연접개발 저촉 여부를 관할에 확인
5채권자 · 유동화회사(근저당권자)의 유입·상계 가능성. 청구액(2.5억)과 최저가의 관계를 감안
6세금 · 취득세 4.6%, 개발·자경 없이 보유·양도 시 비사업용 토지 양도세 중과(기본세율 +10%p) 가능성
이 물건, 2026.08.18(화) 입찰을 검토하신다면
권리·시세 검토를 마치고 입찰가를 정하셨다면 — 경매퀵이 입찰 당일 법원 출석을 대신합니다. 평일에 시간 내기 어려우셔도, 출석과 입찰만 대행해 드립니다.
본 리포트는 공개된 법원경매 정보와 공공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참고용 분석입니다. 특정 입찰가를 권하거나 투자를 권유하지 않으며, 예상 낙찰가·매각가율·취득비용·회수 시나리오는 통계·가정에 따른 예시일 뿐 보장이 아닙니다. 경매퀵은 입찰 당일 법원 출석(매수신청 대리)만 대행하며, 맹지·통행권·포락 면적·분묘·경사도·채권자 회수 전략은 입찰 전 직접 확인이 필요합니다. 유동화회사의 실제 매입가·회수 의도, 분묘 유무, 포락 면적은 공개 기록으로 확정할 수 없어 이 글의 서술은 단정이 아닙니다. 모든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개인정보는 마스킹했습니다.
자료 · 대법원 법원경매정보 및 매각통계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산지관리법·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민사집행법 등 법령 · 행정·지리정보 공개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