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이 입찰해 2억 1,433만 원에 낙찰됐던 아파트가, 1년 뒤 감정가의 절반인 1억 2,201만 원으로 다시 매각기일에 나왔습니다. 인천 남동구 논현동 주공1단지 전용 59.13㎡입니다. 2025년 4월 2차 매각기일의 최저가는 1억 7,360만 원이었고, 그해 6월 매각불허가결정으로 그 매각은 효력을 갖지 못했습니다. 다시 시작된 경매에서 4차 최저가 1억 7,430만 원에는 입찰이 한 건도 없었습니다. 두 기일의 최저가 차이는 70만 원인데, 그사이 이 단지의 실거래 가격은 오히려 올랐습니다. 지금 서류에 무엇이 적혀 있는지부터 확인했습니다.
1998년 8월에 사용승인을 받은 14개동 1,190세대 단지의 102동 16층 한 호실입니다. 전용 59.13㎡에 대지권 40.33㎡가 붙어 있고, 단지 용적률은 198%, 세대당 주차는 1.00대입니다. 난방은 개별난방에 도시가스를 씁니다. 매각 대상은 이 한 호실이고, 등기부에 오르지 않은 부속 건물은 따로 없습니다.
ⓘ 대지권 아파트 한 호실의 소유자가 단지 전체 땅에 대해 갖는 지분입니다. 전유부분과 따로 떼어 팔 수 없습니다
감정평가서 호별배치도 · 해당 호실이 도면에 표시돼 있습니다
도면 아래에 「본건 : 논현주공아파트 102동 16층 1601호」로 적혀 있습니다. 이 도면이 가리키는 호실과 매각물건명세서 비고가 말하는 내용이 어떻게 다른지는 03에서 나란히 놓았습니다. · 대법원 법원경매정보 제공
02
입찰 경과와 매각불허가
기일 전건 · 인천지방법원 저감률 30%
1차2025.03.21유찰
2.48억기준가격의 100.0%
2차2025.04.22매각
1.74억기준가격의 70.0%
2.14억에 매각 · 입찰 12명 · 기준가격의 86.42% · 2위 2억 1,272만
매각결정기일2025.04.29결정변경
매각결정기일2025.06.04매각불허가결정
매각이 효력을 갖지 못하고 절차가 다시 진행됐습니다.
3차2026.06.18유찰
2.49억기준가격의 100.0%
4차2026.07.20유찰
1.74억기준가격의 70.0%
5차2026.08.20진행 예정
1.22억기준가격의 49.0%
1·2차 비율은 그때의 기준가격 2억 4,800만 원, 3차 이후는 현재 감정가 2억 4,900만 원으로 계산했습니다. 두 값이 다른 이유는 아래에 적었습니다.
2025년 4월 22일 2차 매각기일의 최저가는 1억 7,360만 원이었고 12명이 입찰했습니다. 최고가는 2억 1,433만 원, 2위는 2억 1,272만 원으로 두 사람의 차이가 161만 원이었습니다. 그런데 4월 29일 매각결정기일이 변경됐고, 6월 4일 매각불허가결정이 났습니다.
ⓘ 매각불허가결정 최고가매수신고인이 정해진 뒤 법원이 그 매각을 허가하지 않기로 하는 결정입니다. 결정이 확정되면 매각은 효력을 갖지 못하고 절차가 다시 진행됩니다
같은 최저가에서 나온 서로 다른 결과 · 2차와 4차
2차 · 2025.04.22
최저매각가격173,600,000원
입찰자12명2억 1,433만에 매각
4차 · 2026.07.20
최저매각가격174,300,000원
입찰자0명유찰
두 기일의 최저매각가격 차이는 70만 원입니다. 그사이 이 단지 전용 59.13㎡ 분기 중위 실거래는 2차 기일이 속한 2025년 2분기 2억 2,700만 원에서 4차 기일이 속한 2026년 3분기 2억 3,850만 원으로 5.1% 높아졌습니다.
다시 열린 경매는 감정가에서 출발했습니다. 3차 2억 4,900만 원이 유찰되고, 4차 최저가는 1억 7,430만 원으로 내려왔습니다. 2차 최저가와 70만 원 차이입니다. 12명이 붙었던 그 가격대인데 이번에는 입찰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5차 최저가가 1억 2,201만 원, 감정가의 49%입니다.
비율을 읽을 때 기준가격이 둘이라는 점을 짚어 둡니다. 1차 최저매각가격은 2억 4,800만 원인데 지금 걸린 감정가는 2억 4,900만 원이고 그 가격시점이 2025년 5월 26일입니다. 1차 매각기일이 2025년 3월 21일이었으니 지금의 감정가는 1차 때의 것이 아닙니다. 2차 최저가 1억 7,360만 원이 1차 최저가의 정확히 70%라는 점도 1·2차의 기준가격이 2억 4,800만 원이었음을 뒷받침합니다. 그래서 2차 매각가 2억 1,433만 원은 그때 기준가격의 86.42%입니다. 다만 감정이 다시 이뤄진 경위까지는 공개된 자료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 최저매각가격 그 기일에 그보다 낮게는 쓸 수 없는 하한선입니다. 유찰되면 법원이 정한 비율만큼 낮춰 다시 기일을 잡습니다
03
매각물건명세서와 감정평가서의 기재 대조
원문 그대로 · 매각물건명세서와 감정평가서
매각물건명세서 비고
이 사건 매각대상 물건은 1601호이나 건축물대장의 건축물현황도는 1605호로써 공부와 현황이 불일치한 상태임(감정평가서 및 감정인에 대한 사실조회 회신 참조)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이어서)
감정평가서에 의하면 건축물현황도와 점유현황이 상이한 바, 이에 대한 오류 시정 여부에 대하여 사실조회를 여러 차례하였으나 회신은 도착하지 않았으므로 시정여부에 대한 문의는 해당 구청에 확인 요망
감정평가 요항 · 공부와의 부합 여부
공부와 별차이 없음.
감정평가서 호별배치도
본건 : 논현주공아파트 102동 16층 1601호 (해당 호실을 도면에 표시)
네 칸 모두 사건 서류의 문구를 줄이지 않고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첫 두 칸이 밝히듯 명세서는 감정평가서와 감정인 회신을 근거로 인용하고 있어, 두 서류가 정면으로 맞서는 관계는 아닙니다.
매각물건명세서는 이 사건 매각대상이 1601호인데 건축물대장의 건축물현황도는 1605호여서 공부와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그리고 법원이 시정 여부를 여러 차례 조회했으나 회신을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명세서는 이 불일치를 감정평가서와 감정인 사실조회 회신을 근거로 적었다고 스스로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니 명세서와 감정평가서가 정면으로 맞서는 구도는 아닙니다.
ⓘ 건축물현황도 건축물대장에 붙어 있는 도면으로, 각 호실의 위치와 형태를 표시합니다
ⓘ 공부 등기부·건축물대장처럼 관공서가 관리하는 공적 장부를 말합니다
다만 같은 감정평가서 안에서도 요항표의 「공부와의 부합 여부」 칸은 「공부와 별차이 없음」이라는 정형 문구로 채워져 있고, 호별배치도는 1601호를 특정해 표시했습니다. 어긋남은 명세서와 감정평가서 사이가 아니라 감정평가서 안의 정형 문구와 그 밖의 기재 사이에 있습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여기서 판정하지 않겠습니다. 확인된 것은 이것입니다. 2026년 5월 21일 작성된 현재 매각물건명세서에도 그 기재가 그대로 남아 있고, 5차 기일은 그 상태로 진행됩니다.
매각을 허가하지 않는 절차 · 민사집행법
제121조매각허가에 대한 이의신청 사유를 일곱 가지로 정합니다. 그 가운데 제5호가 「최저매각가격의 결정, 일괄매각의 결정 또는 매각물건명세서의 작성에 중대한 흠이 있는 때」입니다
제123조 제2항제121조에 규정한 사유가 있으면 법원이 직권으로 매각을 허가하지 않습니다. 이해관계인의 신청이 없어도 됩니다. 다만 제121조 제2호·제3호(매수 능력·자격에 관한 사유)는 그 흠이 제거되지 않은 때에 한합니다
제125조 제1항매각을 허가하지 않고 다시 매각을 명할 때에는 직권으로 새 매각기일을 정합니다
제126조 제3항매각허가 여부의 결정은 확정되어야 효력을 가집니다
제도의 뼈대를 옮긴 것입니다. 이 사건에서 제121조 각 호 가운데 어느 사유가 적용됐는지는 공개된 자료로 확인되지 않으므로 여기서 특정하지 않습니다.
실무에서 이 지점이 왜 중요한지는 분명합니다. 최고가로 이름이 불려도 매각허가결정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그 부동산이 내 것이 아닙니다. 2차에서 2억 1,433만 원을 써낸 사람은 매수신청보증을 돌려받았을 것이나, 그 물건을 얻지는 못했고 절차는 1년 넘게 돌아왔습니다.
04
권리 관계
등기부 · 말소기준과 권리 소멸
접수
권리
내용
비고
2011.03.09
소유권이전
이○○ · 매매(거래가액 1억 5,450만)
갑구
2020.10.27
근저당권설정
채권최고액 3,600만 · 캐피탈
말소기준등기
2022.07.12
근저당권설정
채권최고액 1억 1,280만 · 캐피탈
소멸
2023.03.06
근저당권설정
채권최고액 6,120만 · 캐피탈
소멸
2023.11.27
가압류
1,281만 · 카드사
소멸
2024.02.02
임의경매 개시결정
캐피탈 · 청구 1억 7,631만
소멸
권리분석 종합
말소기준2020.10.27 근저당권(채권최고액 3,600만 원)
인수 권리없음. 말소기준 이후 등기가 임의경매 개시결정까지 전부 소멸합니다
임차인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전입세대 열람 결과 소유자와 그 가족이 점유하는 것으로 현황조사서에 적혀 있습니다
대항력해당 없음
확인 항목매각물건명세서 비고에 공부와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기재가 남아 있습니다
말소기준은 2020년 10월 27일 근저당권입니다. 그 뒤로 근저당 두 건과 가압류 한 건, 임의경매 개시결정이 이어지고 전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말소기준보다 앞선 등기는 2011년 소유권이전뿐이라 낙찰자가 인수할 권리가 없습니다. 조사된 임차내역도 없고, 현황조사서는 전입세대 열람 결과 소유자와 그 가족이 점유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적었습니다.
ⓘ 말소기준권리 근저당·압류·가압류·경매개시결정 가운데 가장 앞선 것입니다. 이보다 앞선 권리는 낙찰자가 인수하고, 뒤진 것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채권최고액 근저당이 담보하는 한도 금액입니다. 실제 빚과 같지 않고 통상 원금의 110~130%로 설정됩니다
채권 규모와 최저매각가격 대조
채권최고액 합계210,000,000원
근저당 3건
가압류 포함 합계222,815,168원
가압류 1건 추가
신청채권자 청구금액176,317,551원
임의경매 신청
5차 최저매각가격122,010,000원
감정가의 49%
등기부에 걸린 채권최고액 합계는 2억 1,000만 원이고 가압류를 더하면 2억 2,281만 원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의 청구금액은 1억 7,631만 원입니다. 5차 최저가 1억 2,201만 원은 그 청구금액보다 낮습니다. 이 가격에 매각되면 신청채권자도 청구액을 다 회수하지 못합니다.
05
시기별 가격 흐름과 층별 차이
전용 59.13㎡ 분기별 중위 실거래 · 2023.01~2026.07
23Q1
23,700만
23Q2
23,000만
23Q3
23,500만
23Q4
23,600만
24Q1
22,800만
24Q2
23,000만
24Q3
23,100만
24Q4
23,400만
25Q1
22,550만
25Q2
22,700만
25Q3
24,500만
25Q4
23,000만
26Q1
24,500만
26Q2
24,000만
26Q3
23,850만
막대 길이는 구간 안에서의 상대 크기이며 0에서 시작하지 않습니다. 분기 중위 최저 2억 2,550만, 최고 2억 4,500만 원.
이 단지 전용 59.13㎡는 3년 7개월 동안 174건이 거래됐습니다(해제분 제외). 분기 중위가 2억 2,550만~2억 4,500만 원 사이에 머물렀고 뚜렷한 방향 없이 평평합니다. 거래가 연 50건 안팎으로 꾸준하다는 것은 같은 조건을 비교할 사례가 많다는 뜻이고, 가격을 재는 기준선이 분명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중위값 값을 크기순으로 늘어놓았을 때 한가운데 오는 값입니다. 평균과 달리 유난히 높거나 낮은 한두 건에 덜 흔들립니다
같은 기간 층대별 중위 · 전용 59.13㎡
1~3층
21,850만
4~8층
23,000만
9~13층
23,500만
14~17층
23,100만
18~20층
23,200만
이 물건은 「14~17층」 구간에 속합니다. 막대는 0에서 시작하지 않습니다.
층대별로 보면 1~3층 중위가 2억 1,850만 원으로 가장 낮고, 나머지 구간은 2억 3,000만~2억 3,500만 원에 몰려 있습니다. 4층 이상에서는 층에 따른 가격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이 물건은 20층 가운데 16층입니다.
2026년 실거래 일부 · 전용 59.13㎡
계약
층
거래금액
2026.04
11층
2억 5,700만
2026.04
19층
2억 4,800만
2026.05
20층
2억 4,000만
2026.06
9층
2억 5,500만
2026.07
15층
2억 5,000만
2026.07
18층
2억 5,400만
공개 매물 기준 매도호가 · 전용 48·59㎡ 124건
매매 호가 중위
122건
2억 3,500만
매매 호가 범위
전용 48·59㎡
1.80억 ~ 2.60억
전세 실거래 중위
최근 1년 27건
1억 9,000만
월세 실거래 중위
최근 1년 11건
보증 2,000만 · 월 80만
지금 시장에 나와 있는 매물은 124건이고 그 가운데 매매가 122건입니다. 중위 호가는 2억 3,500만 원, 범위는 1억 8,000만~2억 6,000만 원입니다. 실거래 최근 분기 중위 2억 3,850만 원과 거의 같은 자리입니다. 전세는 최근 1년 27건 중위 1억 9,000만 원, 월세는 보증금 2,000만 원에 월 80만 원이 중위입니다.
같은 기간 102동의 거래는 174건 가운데 1건입니다(2025년 4월 11층 2억 3,300만 원). 다른 동은 고르게 거래됐는데 이 동만 사례가 드문 이유는 공개된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동별 사정을 단정하지 않되, 같은 동 비교 사례가 적다는 점은 그대로 적어 둡니다.
06
환금성과 기준선
남동구 용도별 경매 통계 · 2024.08~2026.07
아파트81.8%
1,024기일 · 매각 355건
오피스텔67.8%
2,239기일 · 매각 721건
연립·다세대62.2%
2,515기일 · 매각 610건
근린시설44.6%
472기일 · 매각 67건
상가28.3%
77기일 · 매각 8건
같은 기간 남동구 전체 67.4%(6,614기일·1,820건), 인천 전체 65.3%(42,335기일·1만 1,678건). 진행 기일수는 물건 수가 아니라 매각기일 수입니다.
남동구에서 지난 24개월 동안 아파트는 1,024기일이 진행돼 355건이 매각됐고 낙찰가율이 81.8%입니다. 같은 기간 남동구 전체는 67.4%, 인천 전체는 65.3%입니다. 아파트는 이 지역 경매에서 가장 잘 팔리고 가장 비싸게 팔리는 용도입니다.
ⓘ 낙찰가율 매각가를 감정가로 나눈 비율입니다. 여기서는 각 구간의 매각가 합계를 감정가 합계로 나눠 다시 계산했습니다
ⓘ 진행 기일수 분모가 물건 수가 아니라 매각기일 수입니다. 한 물건이 여러 번 유찰되면 그만큼 다시 셉니다
이 숫자를 이 사건에 대 보면 한 가지가 분명해집니다. 2차에서 나온 86.42%는 남동구 아파트 평균 81.8%를 4.62%p 웃도는 값이었습니다. 정상적으로 입찰이 이뤄졌을 때 시장은 이 물건을 지역 평균보다 후하게 평가했습니다. 물건 자체가 외면받아 안 팔린 것으로 읽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기준선별 금액 대조 · 감정가에 매각가율을 적용한 값과 실제 값
5차 최저매각가격122,010,000원
감정가의 49% · 이번 기일의 출발선
남동구 전체 67.4% 적용167,826,000원
6,614기일 · 매각 1,820건
남동구 아파트 81.8% 적용203,682,000원
1,024기일 · 매각 355건
이 사건 2차 실제 매각가실제 값214,330,000원
2025.04.22 · 12명 입찰 · 그때 기준가격의 86.42%
단지 실거래 중위(26Q3)실제 값238,500,000원
전용 59.13㎡ · 6건
「실제 값」 표시가 붙은 둘은 실제로 오간 금액이고, 표시가 없는 「남동구 전체 67.4% 적용」과 「남동구 아파트 81.8% 적용」은 감정가에 매각가율을 곱한 파생치입니다.
위 다섯 가운데 남동구 전체·아파트 적용선은 감정가에 매각가율을 곱한 파생치이고, 2차 실제 매각가와 단지 실거래 중위는 실제로 오간 값입니다. 5차 최저가 1억 2,201만 원은 최근 분기 실거래 중위의 51.2%이고, 남동구 아파트 평균을 적용한 값의 59.9%입니다.
07
입지와 지역 여건
물건 중심 입지 · 반경 약 3km
1인천금융고등학교160m
2인천논곡초등학교280m
3호구포역 · 수인분당선1.00km
4인천논현역 · 수인분당선1.30km
5남동인더스파크역 · 수인분당선1.62km
표시는 물건 중심이며 거리는 직선 실측입니다. 화면에 담긴 것은 반경 약 3km까지입니다. 도보 시간은 실제 보행로에 따라 직선거리보다 길어집니다. · 공개 지도
주요 지점까지 직선거리
인천금융고등학교
고등학교
0.16km
인천논곡초등학교
초등학교
0.28km
호구포역 · 수인분당선
철도
1.00km
소래포구
수변 생활권
1.25km
인천논현역 · 수인분당선
철도
1.30km
남동인더스파크역 · 수인분당선
철도 · 산업단지
1.62km
신연수역 · 인천1호선
철도
1.94km
소래포구역 · 수인분당선
철도
2.03km
원인재역 · 인천1호선
철도 · 환승
2.27km
남동구청
행정
2.95km
소래습지생태공원
공원
3.01km
가천대길병원
상급종합병원
4.59km
수인분당선 호구포역이 1.00km이고 인천논현역 1.30km, 남동인더스파크역 1.62km로 세 역이 3km 안에 있습니다. 인천1호선 신연수역은 1.94km, 두 노선이 만나는 원인재역은 2.27km입니다. 다만 어느 역도 단지에 붙어 있지는 않아서 걸어서 다니려면 15분 안팎이 걸립니다.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는 각각 0.28km, 0.16km로 가깝습니다.
지역 여건 · 접근성과 수요 배경, 그리고 역풍
접근성
수인분당선 3개 역현황
호구포역 1.00km, 인천논현역 1.30km, 남동인더스파크역 1.62km가 모두 3km 안에 있습니다
인천1호선 환승현황
신연수역 1.94km, 두 노선이 만나는 원인재역 2.27km입니다
교육시설현황
인천논곡초등학교 0.28km, 인천금융고등학교 0.16km로 단지에 붙어 있습니다
수요 배경
남동국가산업단지현황
남동인더스파크역이 1.62km로 직장과 주거가 가까운 배후 주거지입니다
거래가 두껍습니다현황
이 단지 전용 59.13㎡ 실거래가 3년 7개월 174건으로 연 50건 안팎입니다. 되팔 때 비교할 사례가 넉넉합니다
수변 생활권현황
소래포구 1.25km, 소래습지생태공원 3.01km로 걸어서 닿는 거리에 수변 공간이 있습니다
역풍
준공 28년차현황
1998년 8월 사용승인으로 2026년 기준 28년입니다. 재건축 연한에는 아직 이르렀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용적률 198%현황
제3종일반주거지역이지만 이미 지어진 용적률이 198%라 정비사업을 한다면 사업성을 따로 따져야 합니다
역까지 걷는 거리현황
가장 가까운 호구포역이 1.00km로, 단지에 붙은 역세권이라 부르기는 어렵습니다
서류 확인 항목확인 필요
매각물건명세서의 공부·현황 불일치 기재가 해소됐는지 확인되지 않은 채 기일이 진행됩니다
거리는 직선 실측이고 배지는 확인된 현재 상태를 뜻합니다. 이 지역에서 추진 중이라고 알려진 철도·개발 사업 가운데 이 단지에 직접 닿는 것으로 확인된 사업은 없어 여기에 넣지 않았습니다. · 대법원 법원경매정보 · 국토교통부 · 국토지리정보 공개데이터
지역 실경
인천논현역
단지에서 1.30km. 수인분당선이 이 일대의 주된 철도 축입니다
소래포구 해오름광장
단지에서 1.25km. 수변 산책로 너머로 이 일대의 주거지가 보입니다
사진 · 인천논현역 ⓒ José Carioca(CC BY-SA 4.0) · 소래포구 해오름광장 ⓒ LandAndTree(CC BY 4.0), 위키미디어 공용
08
실질 취득비용과 목적별 판단
실질 취득비용 · 5차 최저가 낙찰 가정
5차 최저매각가격
감정가의 49%
122,010,000원
취득세 등
낙찰가의 1.1% · 6억 이하 1주택 · 전용 85㎡ 이하
1,342,110원
등기 · 법무
가정치
1,500,000원
명도 협의
가정치 · 점유자는 소유자와 그 가족으로 추정
5,000,000원
합계 · 수리비 별도
129,852,110원
최저가에 낙찰된다는 가정이며 실제 낙찰가는 입찰 결과로 정해집니다. 다주택자와 법인은 취득세율이 달라집니다.
취득세는 6억 원 이하 1주택이면서 전용 85㎡ 이하이면 1.1%입니다. 5차 최저가에 낙찰된다고 가정하면 취득세 등이 134만 원이고, 등기·법무와 명도 협의를 가정치로 더하면 실질 취득비용이 약 1억 2,985만 원입니다. 수리비는 넣지 않았습니다. 다주택자와 법인은 세율이 달라집니다.
ⓘ 농어촌특별세 전용면적 85㎡를 넘는 주택에 붙는 세금입니다. 이 물건은 59.13㎡라 해당하지 않습니다
목적별 판단
실거주조건부직접 들어가 사는 경우
↳수인분당선 3개 역 · 초·고 도보권 · 생활 여건은 갖춰져 있습니다
↳같은 평형 실거래 174건 · 되팔 때 비교 사례가 넉넉합니다
↳공부·현황 불일치 기재 · 입찰 전 관할 구청 확인이 먼저입니다
거주 여건과 환금성은 무난한 편입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의 확인 항목이 남아 있어, 그 확인을 마친 뒤에 판단할 사안입니다.
임대 운용조건부전·월세로 돌리는 경우
↳전세 중위 1억 9,000만 · 최근 1년 27건으로 수요가 확인됩니다
↳월세 보증 2,000만 · 월 80만 · 최근 1년 11건
↳점유자 명도 · 소유자와 그 가족 점유로 추정돼 협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임대 수요 자체는 확인됩니다. 명도 기간과 비용을 취득 계획에 미리 넣어야 하고, 그 비용은 낙찰가와 별개입니다.
단기 차익부적합되팔아 차익을 남기는 경우
↳남동구 아파트 매각률 34.7% · 경매 시장에서는 잘 팔리는 용도입니다
↳분기 중위 3년 반 평평 · 가격이 오르는 흐름이 아닙니다
↳확인 항목 미해소 · 다음 매수인도 같은 서류를 봅니다
가격이 3년 반 동안 평평했고, 서류의 확인 항목은 되팔 때 상대방도 똑같이 확인합니다. 짧게 보고 들어갈 조건은 아닙니다.
낙찰가에 따른 비용 구조
직접 시뮬레이션 · 낙찰가를 움직여 보세요
슬라이더를 좌우로 조절
1.22억에 낙찰받으면 · 감정가의 49.0%
5차 최저 1.22억2차 매각가 2.14억
실질 취득비용
취득세·법무·명도 포함(수리 별도)
약 1억 2,985만
취득세 등
낙찰가의 1.1% · 6억 이하 1주택 · 전용 85㎡ 이하
134만
감정가 대비 낙찰률
남동구 아파트 24개월 평균 81.8%
49.0%
취득세는 6억 원 이하 1주택이면서 전용 85㎡ 이하인 경우의 1.1%로 계산했습니다. 다주택자와 법인은 세율이 달라지고 실제 세액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등기·법무 150만 원과 명도 협의 500만 원은 가정치이며 수리비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슬라이더의 위쪽 끝은 이 사건 2차 매각기일에 실제로 나온 값이고, 특정 입찰가를 권하는 계산이 아닙니다.
09
종합 의견
제목에 적은 그대로입니다. 12명이 입찰해 그때 기준가격의 86.42%에 낙찰됐던 물건이, 그 매각이 허가되지 않으면서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습니다. 1억 7,360만 원에 12명이 몰렸고, 1억 7,430만 원에는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그사이 이 단지의 분기 중위 실거래는 2차 기일이 속한 2025년 2분기 2억 2,700만 원에서 4차 기일이 속한 2026년 3분기 2억 3,850만 원으로 5.1% 높아졌고, 남동구 아파트 낙찰가율은 24개월 평균 81.8%를 유지했습니다. 시장이 식은 것도, 이 단지가 밀린 것도 아닙니다.
두 기일 사이에는 매각불허가결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2026년 5월 21일 작성된 지금의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매각대상이 1601호인데 건축물대장의 현황도는 1605호라는 기재와, 법원이 여러 차례 조회했지만 회신이 오지 않았다는 기재가 실려 있습니다. 다만 2차 매각기일 당시의 명세서에 같은 기재가 있었는지는 공개된 자료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두 기일의 결과 차이를 이 기재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어느 서류가 맞는지, 구청이 시정했는지도 마찬가지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물건의 실무 요점은 가격이 아니라 확인 순서에 있습니다. 감정가의 49%라는 표시보다 먼저 볼 것은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이고, 그다음이 건축물대장과 현황도를 관할 구청에서 직접 대조하는 일입니다. 권리 자체는 단순합니다. 말소기준 이후 등기가 전부 소멸하고 임차인도 없어 인수할 것이 없습니다. 시세를 잴 사례도 174건으로 넉넉합니다. 남은 변수는 서류 한 항목이고, 그 항목은 입찰 전에 확인할 수 있는 종류의 것입니다.
입찰 전 스스로 확인하실 사항 (경매퀵은 이 판단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1매각물건명세서 비고의 공부·현황 불일치 기재가 지금도 남아 있는지, 관할 구청에서 건축물대장과 건축물현황도를 직접 확인하셨습니까
2매각기일 1주 전부터 법원에 비치되는 매각물건명세서·현황조사보고서·감정평가서 사본을 직접 보시고, 비고의 기재가 지금도 남아 있는지 확인하셨습니까. 경매기록 자체의 열람·복사는 이해관계인 등으로 제한되어 입찰 전 일반 매수희망자에게는 열리지 않습니다
3점유자가 소유자와 그 가족으로 추정된다는 현황조사 내용에 맞춰 명도 일정과 비용을 잡으셨습니까
이 물건, 2026.08.20(목) 10:00 입찰을 검토하신다면
권리·시세 검토를 마치고 입찰가를 정하셨다면 — 경매퀵이 입찰 당일 법원 출석을 대신합니다. 평일에 시간 내기 어려우셔도, 출석과 입찰만 대행해 드립니다.
경매퀵은 입찰 당일 매수신청 대리만 대행하며, 물건 선정·권리분석·입찰가 결정에는 관여하지 않습니다. 이 글은 공개된 자료를 정리한 것으로 특정 물건이나 지역의 매수를 권유하지 않으며, 경매 참여에는 손실 위험이 있고 어떤 수익도 보장하지 않습니다.
매각기일과 최저매각가격은 취하·변경·연기로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입찰 전 법원 공고를 반드시 다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매각불허가결정의 사유는 공개된 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이 글에서 특정하지 않았습니다. 2차 매각기일 당시의 매각물건명세서 기재 내용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기준선별 예상 구간은 감정가에 매각가율을 적용한 파생치이고 실제 거래가 아닙니다. 취득세는 6억 원 이하 1주택·전용 85㎡ 이하 기준이며 다주택자와 법인은 세율이 다릅니다. 등기·법무와 명도 비용은 가정치입니다.
자료 · 대법원 법원경매정보(물건상세·경매통계)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 국가법령정보센터 · 공개 부동산 매물 정보 · 국토지리정보 공개데이터(지도). 거리는 공개 좌표로 직선 실측했습니다. 사진 · 현장 사진은 대법원 법원경매정보 제공, 지역 실경은 인천논현역 ⓒ José Carioca(CC BY-SA 4.0) · 소래포구 해오름광장 ⓒ LandAndTree(CC BY 4.0), 위키미디어 공용. 조회 기준일 2026년 8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