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의 전용 22평 오피스텔입니다. 감정가 2억 1,700만 원이 두 번 유찰돼 1억 633만 원(49%)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반값인데, 감정 24일 전 같은 건물 실거래로 환산하면 74% 수준입니다. 감정가가 위층 아파트보다 높게 잡혔기 때문입니다. 이 건물은 6층부터 위가 아파트이고 본건은 그 아래 오피스텔이라, 세금도 시세도 낙찰가율도 따로 움직입니다.
인천 미추홀구 주안중로 12, 2층 203호 (주안동, 한빛캐슬) · 2024타경515336 · 인천지방법원 경매22계
진행 중입찰 2026.08.28 · D-22 기준으로 진행 중입니다.
한눈 분석 요약
권리인수 부담 없는 단순 구조. 말소기준(2014.10.29 근저당) 이후 전세권·가압류·압류가 전부 소멸하고 조사된 임차인도 없음
입찰보증금은 감정가가 아니라 최저매각가격의 10%입니다. 기일이 바뀌면 최저가와 함께 보증금도 달라집니다. 매각기일은 취하·변경·연기로 달라질 수 있으니 입찰 전 법원 공고를 다시 확인하십시오 · 대법원 법원경매정보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대법원 법원경매정보 제공
전용 / 대지권
73.282㎡(22.168평) / 11.838㎡(3.581평)
구조 · 사용승인
철근콘크리트 · 14층 중 2층 · 2014.10.08
용도지역
일반상업지역 · 방화지구 · 과밀억제권역
용도
오피스텔(주거) · 임의경매
감정가
217,000,000원
3차 최저가
106,330,000원 (49%)
2014년에 사용승인을 받은 14층 건물의 2층 203호입니다. 전용 73.282㎡에 대지권은 11.838㎡로, 전용면적 대비 대지권 비율이 16% 정도입니다. 도심 상업지역에 용적률 699.61%로 올린 건물이라 한 호실에 돌아가는 대지 면적이 작습니다.
먼저 짚어야 할 것은 이 건물의 구성입니다. 대법원 물건 종류는 오피스텔(주거)이고 감정평가서도 오피스텔로 이용 중이라고 적었는데, 건축물대장 표제부의 주용도는 공동주택입니다. 층별개요를 열어 보면 이유가 나옵니다. 한 동 안에서 용도가 층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 업무시설과 공동주택 건축물대장이 그 호실을 무엇으로 등재했는지에 따라 취득세율·주택 수 산입·대출 조건이 함께 달라집니다. 겉모습이나 실제 사용 방식이 아니라 공부상 용도가 기준입니다
층별 용도 구성 · 건축물대장 층별개요 실측
13~14층공동주택(아파트) · 3세대 × 2개층241.585㎡
6~12층공동주택(아파트) · 4세대 × 7개층315.674㎡
2~5층업무시설(오피스텔) · 4호 × 4개층본건 203호335.375㎡
1층부속 · 주차장 · 계단실76.575㎡
지하 1층부속 · 설비실67.445㎡
34세대
6~14층 공동주택(아파트)
16호
2~5층 업무시설(오피스텔) · 본건 포함
면적은 각 층의 바닥면적입니다. 전유부 등재 50개(34+16)와 층별 호수 합계가 일치합니다 · 국토교통부 건축물대장 층별개요·전유부
2층부터 5층까지는 업무시설(오피스텔) 16호, 6층부터 14층까지는 공동주택(아파트) 34세대입니다. 전유부 등재는 50개이고, 대장 표제부가 세대 34·호 16으로 나눠 적은 것과 맞습니다. 표제부 주용도가 공동주택인 것은 세대 수가 더 많기 때문이지 본건 203호가 주택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본건은 2층이므로 업무시설입니다. 건물 정면에 붙은 간판은 아파트로 읽히지만, 공부는 층에 따라 다르게 적혀 있습니다.
2층 호별 배치 · 붉은 선이 본건 203호
2층은 네 호실로 나뉘고 본건 203호는 건물 우측입니다. 각 호실이 계단실·승강기를 함께 쓰는 구조입니다 · 대법원 현황조사 자료
02
입찰 경과
회차별 입찰 경과 · 저감률 30%
1차 · 2026.06.26
2.17억 (100%)
유찰
2차 · 2026.07.28
1.52억 (70%)
유찰
3차 · 2026.08.28
1.06억 (49%)
진행 예정
1차는 감정가 그대로인 2억 1,700만 원에서 응찰이 없었고, 2차 1억 5,190만 원에서도 유찰됐습니다. 2026.08.28(금)에 1억 633만 원으로 3차가 열립니다. 회차마다 30%씩 낮추므로 두 번 유찰로 감정가의 49%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의 청구금액은 112,570,789원인데 3차 최저매각가격은 그보다 낮습니다. 최저가로 낙찰되면 신청채권자가 청구액을 전부 회수하지 못합니다. 다만 이는 배당 문제일 뿐 낙찰자가 떠안는 금액은 아닙니다.
03
권리 분석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물건의 등기부는 단순하고, 낙찰자가 인수할 권리는 없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기준이 되는 것은 2014년 10월 29일 근저당으로, 소유권 이전과 같은 날 설정돼 이것이 말소기준등기가 됩니다.
ⓘ 말소기준등기 이 등기보다 뒤의 권리는 경매로 대부분 소멸되어 낙찰자가 떠안지 않습니다
ⓘ 전세권 전세금을 내고 남의 부동산을 사용하는 물권입니다. 등기부에 기재되며, 말소기준보다 앞서면 낙찰자가 인수할 수 있습니다
등기부 · 말소기준과 권리 소멸
접수
권리
내용
비고
2014.10.29
소유권이전
소유자 김○○ · 매매
말소기준 前
2014.10.29
근저당권설정
농협 · 채권최고 1.32억
말소기준등기
2014.11.13
전세권설정
이○○ · 2,500만 (~2016.11.12)
소멸
2023.07.27
가압류
캐피탈사 · 1,099만
소멸
2024.03.22
임의경매 개시결정
자산관리회사 · 청구 1.13억
소멸
2025.07.16
압류
미추홀구
소멸
눈에 띄는 것은 2014년 11월에 설정된 전세권 2,500만 원입니다. 존속기간이 2016년 11월에 끝났는데 등기는 10년 가까이 남아 있습니다. 전세권은 말소기준보다 앞서면 인수 대상이 될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한데, 이 건은 근저당(10월 29일)보다 보름 늦게 설정돼 소멸합니다. 배당요구종기(2024.06.14)도 지났습니다.
권리분석 종합
말소기준2014.10.29 농협 근저당(채권최고 1.32억)
인수 권리없음. 말소기준 이후 전세권·가압류·압류·경매 전부 소멸
임차인조사된 임차내역 없음(전입세대 열람상 소유자 가족 외 등재 없음)
대항력해당 없음(임차인 부존재). 단 폐문부재로 점유 재확인 필요
전세권2014년 설정분이 존속기간(2016.11.12) 종료 후에도 등기에 남아 있으나, 말소기준보다 뒤라 소멸 대상
임차인은 조사된 내역이 없습니다. 현황조사 당시 문이 잠겨 있었으나 전입세대 열람 결과 소유자 가족 외에 등재된 세대가 없었습니다. 소유자가 직접 점유하는 것으로 보이며, 그렇다면 명도는 인도명령으로 처리하는 것이 통상입니다. 다만 폐문부재로 현장 확인이 되지 않았으므로 입찰 전 점유자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건물에 위반건축물 등재 내역이 있으나 본 건과 무관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04
시세 분석
이 가격이 어느 수준인지 보려면 같은 건물의 실거래를 봐야 합니다. 준공 이후 12년 동안 이 건물 오피스텔에서 확인되는 매매 실거래는 7건입니다. 전월세를 합쳐도 손에 꼽습니다.
같은 건물 오피스텔 실거래 · 매매 2021년 이후와 전세 흐름
전용 · 층
거래
가격
구분
73.282㎡ · 5층
2021.03
1억 6,000
매매
73.683㎡ · 4층
2021.07
1억 9,800
매매
75.873㎡ · 5층
2022.04
1억 6,000
매매
75.873㎡ · 2층
2022.05
2억 2,000
매매(직거래)
73.28㎡ · 3층
2022.06
2억 800
전세
75.922㎡ · 3층
2024.03
1억 4,800
매매
75.87㎡ · 4층
2024.06
1억 4,500
전세
73.28㎡ · 4층
2026.03
1억 3,000
전세
75.87㎡ · 2층
2026.06
1억 3,600
전세
초록 배경이 감정 기준시점(2024.04.02) 직전 거래입니다. 이 표는 전수가 아닙니다. 매매는 7건 중 2021년 이후 5건, 전세는 12건 중 4건만 실었습니다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감정평가 기준 시점은 2024년 4월 2일입니다. 그 24일 전인 2024년 3월에 같은 건물 3층 전용 75.922㎡가 1억 4,800만 원에 팔렸습니다. 이 가격을 ㎡당으로 바꾸면 1,949,369원이고, 본건 전용면적을 곱하면 약 142,853,659원이 나옵니다. 감정가 2억 1,700만 원은 그 1.5배입니다.
여기서 위층을 봅니다. 같은 건물 6~14층 아파트는 전용 65~67㎡로 본건보다 좁은데, 2025년 실거래가 1억 5,000만 원과 1억 5,300만 원이었습니다.
같은 건물 아파트(6~14층) 매매 실거래
전용 · 층
거래
가격
66.552㎡ · 10층
2022.04
2억
65.362㎡ · 10층
2024.07
1억 7,700
65.362㎡ · 11층
2025.06
1억 5,300
66.043㎡ · 6층
2025.07
1억 5,000
같은 건물 6~14층 공동주택(아파트)입니다. 전용 65~67㎡로 본건(73.282㎡)보다 좁습니다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당 단가 비교 · 감정가와 실거래의 위치
본건 감정가2,961,164원/㎡
2024.04 감정 · 전용 73.282㎡
위층 아파트 실거래2,305,848원/㎡
2025년 2건 합산 · 전용 65~67㎡
같은 건물 오피스텔 실거래1,949,369원/㎡
2024.03 · 전용 75.922㎡
3차 최저매각가격1,450,970원/㎡
2026.08.28 기준
감정가는 같은 건물 위층 아파트보다 ㎡당 약 28% 높습니다. 오피스텔은 통상 같은 건물 아파트보다 낮게 거래되고, 이 건물의 실거래도 그랬습니다. ㎡당 단가는 비교를 위해 계산한 값이며 층·향·수리 상태의 차이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당으로 세우면 순서가 뒤집힙니다. 위층 아파트는 ㎡당 2,305,848원인데 본건 감정가는 ㎡당 2,961,164원으로 약 28% 높습니다. 통상 오피스텔은 같은 건물 아파트보다 낮게 거래됩니다. 취득세가 무겁고 대출 조건도 다르며 수요층이 얇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 건물 오피스텔의 직전 실거래는 ㎡당 1,949,369원으로 아파트보다 낮았습니다. 감정가만 그 관계를 반대로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감정가의 49%를 그대로 할인폭으로 읽으면 곤란합니다. 3차 최저가 1억 633만 원을 감정가와 비교하면 49%지만, 면적을 맞춘 직전 실거래 142,853,659원과 비교하면 74%입니다. 절반이 아니라 4분의 3 수준에서 출발하는 셈입니다.
ⓘ ㎡당 단가 거래금액을 전용면적으로 나눈 값입니다. 실거래 자체가 아니라 비교를 위해 계산한 수치이며, 층·향·수리 상태의 차이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감정가 구성 · 토지 30% / 건물 70%
건물 70%
토지 30%
건물 감정 (전용 73.282㎡)
151,900,000원
㎡당 207만 · 철근콘크리트 2014년
토지 감정 (대지권 11.838㎡)
65,100,000원
대지 580.2㎡ 중 지분 · 일반상업지역
건물이 감정가의 70%입니다. 용적률 699.61%로 올린 건물이라 한 호실의 대지권이 작고, 그만큼 감가되는 건물 쪽에 가격이 실려 있습니다 · 감정평가명세표
감정가의 구성도 함께 봅니다. 토지가 6,510만 원, 건물이 1억 5,190만 원으로 건물이 70%입니다. 용적률 699.61%로 올린 건물이라 한 호실의 대지권이 작고, 그만큼 감정가가 건물 쪽에 실려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감가되는 부분의 비중이 크다는 뜻입니다.
05
환금성 · 인근 매각통계
매매는 드물지만 전세는 계속 나갑니다. 2026년에도 3월에 전용 73.28㎡가 1억 3,000만 원, 6월에 1억 3,600만 원에 전세 계약됐습니다. 본건과 같은 면적대입니다.
환금성 신호 3종 · 매매는 드물고 전세는 이어진다
7건
이 건물 오피스텔 매매 · 12년
매매는 드물고
3건
이 건물 오피스텔 전세 · 2024~2026
전세는 이어진다
1.3억
2026년 전세보증금
3차 최저가보다 높다
여기서 눈여겨볼 것은 3차 최저가 1억 633만 원이 이 건물 전세보증금보다 낮다는 점입니다. 최저가 근처에서 낙찰받아 전세를 놓으면 투입 자금 대부분을 회수하는 구조가 나옵니다. 다만 그 보증금은 돌려줄 돈이고, 세입자를 구하지 못하는 기간과 반환 시점의 시세 변동을 함께 감당해야 합니다.
경매 시장이 이 두 용도를 어떻게 다르게 보는지도 통계로 확인됩니다. 최근 1년 미추홀구 경매에서 아파트 낙찰가율은 64.7%, 오피스텔은 59.9%였습니다. 같은 구, 같은 기간인데 4.8%p 차이가 납니다.
미추홀구 용도별 낙찰가율 · 최근 1년
아파트 · 기일 1,371건64.7%
오피스텔 · 기일 2,698건59.9%
연립·다세대 · 기일 2,268건57%
미추홀구 2025.08~2026.07 · 낙찰가율은 매각가 합계를 감정가 합계로 나눈 값입니다. 진행 건수의 분모는 물건이 아니라 매각기일이라 유찰 시 다시 계수됩니다 · 대법원 법원경매정보
미추홀구는 오피스텔 경매 기일이 2,698건으로 아파트(1,371건)의 두 배에 가깝습니다. 이 낙찰가율을 본건 감정가에 대입하면 예상 낙찰가는 1억 3,000만 원 안팎이고, 앞서 면적을 맞춰 계산한 실거래 환산가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가격 사다리 · 감정가부터 3차 최저가까지
감정가2.17억
2024.04.02 평가 · 이 물건의 기준선이 아니다
같은 건물 직전 실거래 환산1.43억
2024.03 거래 ㎡당 단가에 본건 전용면적을 곱한 값
매각가율 적용1.3억
감정가 × 미추홀구 오피스텔 낙찰가율 59.9%
2026년 전세보증금1.3억
2026.03 같은 면적대 실거래
3차 최저매각가격1.06억
2026.08.28 · 감정가의 49%
실거래 환산·낙찰가율 적용·전세보증금이 서로 다른 경로로 계산됐는데도 1.30억에서 1.43억 사이에 모입니다. 감정가 2.17억만 그 위에 따로 떨어져 있습니다.
06
입지 · 지역 전망
입지는 이 물건의 강점입니다. 인천 2호선 시민공원역이 195m로 도보 3분 거리이고, 서울 방면 급행이 서는 1호선 주안역도 684m입니다. 노선이 다른 두 역을 걸어서 쓸 수 있는 위치입니다.
물건 중심 입지 · 역·생활·교육
1시민공원역 · 인천2호선195m
2인천석암초등학교465m
3주안역 · 1호선684m
4GS더프레시 인천주안점851m
5석바위시장역 · 인천2호선854m
6미추1구역 신축 · 1,321세대985m
물건 중심 직선거리 · 시민공원역(인천2호선) 195m·주안역(1호선 급행 정차) 684m로 노선 두 개가 도보권 · 미추1구역은 임대 시장의 경쟁 공급 · 지도 국토지리정보, 거리 산출은 자체 계산
주요 지점까지 거리
시민공원역 · 인천2호선· 도보 역세권195m
인천석암초등학교· 초등465m
주안역 · 1호선· 서울 방면 급행 정차684m
주안역 · 인천2호선· 환승730m
석바위시장역 · 인천2호선· 생활 상권854m
GS더프레시 인천주안점· 생활 편의851m
물건 중심 직선거리 · 도보 시간은 실제 경로에 따라 달라집니다
초등학교는 465m, 슈퍼마켓은 851m에 있습니다. 감정평가서도 이 일대를 업무시설·공동주택·근린생활시설이 섞인 일반상업지역으로 적었고, 건물 서측이 폭 약 15m 도로에 접한다고 기재했습니다.
주안동 일대 · 물건 주변 가로와 간선도로
주안동 가로
물건이 선 일반상업지역 · 저층 상가와 주거가 섞인 구간
경원대로 석정삼거리
주안 일대를 남북으로 잇는 간선도로와 보행 육교
사진 · 주안동 가로 ⓒ Narubaru7(CC BY 4.0) · 경원대로 석정삼거리 육교 ⓒ Narubaru7(CC BY-SA 4.0), 위키미디어 공용
지역의 앞날은 이 물건이 임대·실거주 성격이라는 점에 맞춰 봅니다. 개발 재료를 가격 상승 신호로 읽기보다 세입자를 구할 배경과 되팔 때 수요로 읽는 편이 맞습니다.
지역 전망 · 수요 배경과 역풍
접근성노선 두 개가 도보권
인천 2호선 시민공원역 195m
2016년 개통. 인천시청·주안·검단을 잇는 노선으로 도보 3분 거리
현황
1호선 주안역 684m
서울 방면 급행 정차역. 걸어서 10분 안팎
현황
일반상업지역 · 도심 생활권
업무시설·근린생활시설이 섞인 구간이라 편의시설이 가까움
현황
수요 배경임대 수요를 받치는 배경
미추홀구 인구 반등
2020년 404,343명에서 2025년 417,578명으로 회복. 다만 정비사업 준공이 이어진 결과에 가까움
현황
미추1구역 준공 · 985m
주안동 일대 1,321세대 규모 재개발. 입주 절차가 진행 중
추진
소형 임대 시장
이 건물 오피스텔 전세가 2024년 이후에도 계속 계약되고 있음
현황
역풍정직하게 볼 것
같은 생활권의 신축 공급
985m 거리 1,321세대는 임대 시장에서 경쟁 공급으로 작용
현황
미추홀구 낙찰가율 58.6%
인천 평균 62.0%를 밑돎. 오피스텔 경매 기일이 아파트의 두 배 가까움
현황
전세보증금 하락
이 건물 오피스텔 전세가 2022년 2억 원대에서 2026년 1억 3,000만 원대로 내려옴
현황
자료 · 통계청 주민등록인구(행정구역별)·대법원 법원경매정보·국토교통부 실거래가·미추홀구 정비사업 공고 및 주요 언론 종합 · 진행 일정은 지연·변경될 수 있습니다
미추홀구 인구는 통념과 다르게 움직였습니다. 2020년 404,343명까지 줄었다가 2025년 417,578명으로 되돌아왔습니다. 다만 이 회복은 주안동 미추1구역(1,321세대)을 비롯한 정비사업 준공이 이어진 결과에 가깝습니다. 사람이 새로 유입됐다기보다 새 집이 완공돼 채워진 흐름으로 읽는 편이 맞습니다.
역풍도 적습니다. 그 신축 물량은 본건에서 985m 거리이고, 임대 시장에서는 같은 생활권의 경쟁 공급입니다. 미추홀구 경매 낙찰가율(58.6%)이 인천 평균(62.0%)을 밑도는 것도 이 지역의 수요 여건을 보여줍니다. 이 건물 오피스텔 전세가 2022년 2억 원대에서 2026년 1억 3,000만 원대로 내려온 것도 같은 방향입니다.
07
실질 취득비용 · 목적별 판단
낙찰가만 비용이 아닙니다. 취득세·법무·명도를 더한 실질 취득비용이 실제 기준입니다. 이 물건은 업무시설로 등재된 오피스텔이라 취득세가 4.6%입니다.
같은 값에 받아도 취득세가 다르다 · 1.3억 낙찰 가정
본건 · 2층 오피스텔
대장상 업무시설
4.6%
5,980,000원
같은 건물 6층 위 아파트
대장상 공동주택
1.1%
1,430,000원
같은 건물, 같은 낙찰가 1억 3,000만 원 가정에서 취득세만 455만 원 차이가 납니다. 오피스텔은 취득세 4%에 지방교육세 0.4%·농어촌특별세 0.2%가 더해지고, 주택은 6억 이하·전용 85㎡ 이하일 때 1%에 지방교육세 0.1%가 붙습니다. 위층 아파트는 비교를 위한 가정이며 본건이 아닙니다 · 지방세법
1억 3,000만 원에 받는다고 가정하면 취득세는 598만 원입니다. 같은 값에 위층 아파트를 받았다면 전용 85㎡ 이하 6억 이하 주택으로 1.1%가 적용돼 143만 원입니다. 같은 건물에서 455만 원 차이가 납니다. 낙찰가의 3.5%라 입찰가를 정할 때 미리 반영해 둘 항목입니다.
따로 챙길 비용 · 수리: 준공 12년 차라 도배·장판·설비 점검에 수백만 원 · 관리비: 승강기 1대와 기계식 주차 37면을 50개 호실이 나눠 부담. 미납분의 공용부분 인수 범위는 관리사무소에서 확인 · 경락잔금대출: 업무시설은 주택담보대출과 조건이 달라 실행 전 한도 확인 필요
이 비용을 토대로 무엇으로 쓸 것인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집니다. 세 가지로 나눠 봅니다.
임대 운용적합전세 · 월세
2026년 전세 실거래1.3억 · 최저가보다 높음
월세 실거래보증 2,000 / 월 75
역세권 임대 수요시민공원역 195m
↳ 이 물건에 가장 잘 맞는 목적입니다. 매매는 드물어도 전세와 월세는 계속 계약되고 있고, 최저가 근처 낙찰이면 투입 자금 회수 구조가 성립합니다. 다만 보증금은 돌려줄 돈이라는 점과 공실 기간을 함께 봐야 합니다.
실거주조건부직접 거주
입지두 노선 도보권
취득세4.6% · 주택보다 무거움
대출업무시설 조건 적용
↳ 역세권 도심 소형 주거로 거주 여건 자체는 성립합니다. 다만 같은 건물 위층 아파트와 비교하면 취득세와 대출 조건에서 불리하므로, 그 차이를 낙찰가에 미리 반영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단기 차익부적합되팔기
매매 회전12년간 7건
등록 매물확인되지 않음
감정가 기준선실거래보다 높음
↳ 준공 이후 12년간 매매가 7건에 그쳐 되파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감정가가 실거래보다 높게 잡혀 있어 감정가 대비 할인폭을 차익으로 계산하면 어긋납니다.
정리하면 임대 운용에 가장 잘 맞습니다. 전세 수요가 이어지고 최저가가 전세보증금을 밑돌기 때문입니다. 실거주도 성립하지만 취득세와 대출 조건이 주택보다 불리합니다. 아래에서 낙찰가를 움직이며 비용 구조를 확인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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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억에 낙찰받으면 · 감정가의 60%
3차 최저 1.06억매각가율 적용 1.30억직전 실거래 1.48억
실질 취득비용
약 13,888만
취득세 4.6%·법무·명도 포함(수리 별도)
전세 1.3억 기준 잔여 투입금
888만
음수면 보증금이 취득비용을 넘음
감정가 대비 낙찰률
60%
감정가 2.17억 기준
실질 취득비용(취득세 4.6%·법무·명도 포함, 수리 별도) 기준 · ‘잔여 투입금’은 2026년 3월 같은 면적대 전세 실거래 1.3억을 그대로 받는다는 가정일 뿐입니다. 전세보증금은 돌려줘야 하는 돈이라 자기 자금이 되지 않으며, 세입자를 구하지 못하는 기간과 반환 시점의 시세 변동은 별도 부담입니다. 특정 입찰가를 권하는 계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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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분석을 종합하면, 이 물건은 권리가 깨끗하고 역세권 입지를 갖춘 도심 소형 물건이며, 전세 수요가 살아 있어 임대 운용에 부합합니다. 다만 판단의 기준선을 감정가에 두면 어긋납니다. 49%는 실제 할인폭이 아니라 시세의 74% 수준이고, 감정가가 같은 건물 위층 아파트보다도 ㎡당 28% 높게 잡힌 결과입니다. 그렇게 잡힌 이유는 이 물건이 아파트가 아니라 오피스텔이기 때문이고, 그 차이를 가격과 세금 양쪽에 반영했는지가 성패를 나눕니다.
입찰 전 반드시 확인할 사항
1공부상 용도 · 건축물대장 전유부에서 203호가 업무시설(오피스텔)로 등재된 것을 직접 확인 → 취득세 4.6% 적용 여부 확정
2점유 · 폐문부재로 현장 확인이 안 된 상태이므로 전입세대 열람과 방문으로 실제 점유자 확인 → 명도 난이도 확정
3관리비 · 장기 미납 관리비의 공용부분 인수 범위를 관리사무소에서 확인
4체납 · 압류가 걸려 있는 지방세 등 미납 내역과 인수 가능 항목
5대출 · 업무시설은 주택담보대출과 조건이 다르므로 경락잔금대출 한도를 입찰 전 확인
이 물건, 2026.08.28(금) 입찰을 검토하신다면
권리·시세 검토를 마치고 입찰가를 정하셨다면 — 경매퀵이 입찰 당일 법원 출석을 대신합니다. 평일에 시간 내기 어려우셔도, 출석과 입찰만 대행해 드립니다.
본 리포트는 공개된 법원경매 정보와 공공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참고용 분석입니다. 특정 입찰가를 권하거나 투자를 권유하지 않으며, 예상 낙찰가·시세는 가정과 통계에 따른 예시일 뿐 보장이 아닙니다. 경매퀵은 입찰 당일 법원 출석(매수신청 대리)만 대행하며 물건 선정·권리분석·입찰가 결정에는 관여하지 않습니다. 권리·점유·관리비·체납은 입찰 전 직접 확인이 필요합니다. 모든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개인정보는 마스킹했습니다.
자료 · 대법원 법원경매정보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국토교통부 건축물대장 · 통계청 주민등록인구 · 행정·지리정보 공개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