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년 8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네 곳을 지정했습니다. 인천 영종구와 경기 이천시·양주시가 그대로 남았고 강원 강릉시가 새로 들어왔으며, 지난달까지 있던 부산 사상구는 빠졌습니다. 총수는 지난달과 같은 네 곳이고 적용 기간은 2026년 9월 9일까지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2026년 8월 미분양관리지역 공고 · 2026년 8월 6일 보도 · 국토교통부 6월 주택통계
2026년 8월 지정 · 미분양은 2026년 6월 말 기준
4곳
8월 미분양관리지역
6,828호
관리지역 미분양
10.1%
전국 미분양에서 차지하는 비중
01
네 곳 가운데 한 곳이 바뀌었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인천 영종구, 경기 이천시, 경기 양주시, 강원 강릉시 네 곳입니다. 앞의 세 곳은 지난달에 이어 남았고 강원 강릉시는 최근 미분양 물량 증가를 이유로 새로 지정됐습니다. 반대로 부산 사상구는 이번 공고에서 빠졌습니다. 들어온 곳과 빠진 곳이 하나씩이라 총수는 네 곳 그대로입니다. 공고는 지역마다 지정 사유를 따로 적었고, 남은 3곳은 모두 미분양 해소 저조가 걸렸습니다.
2026년 8월 미분양관리지역과 지정 사유 (주택도시보증공사 공고)
지역미분양 증가미분양 해소 저조미분양 우려상태
인천 영종구유지
경기 이천시유지
경기 양주시유지
강원 강릉시신규
부산 사상구해제
걸린 곳1곳3곳2곳
네 곳 가운데 셋이 「미분양 해소 저조」에 걸렸고, 새로 들어온 강원 강릉시만 「미분양 증가」입니다.
큰 점이 찍힌 칸이 그 지역에 적힌 사유이고 작은 점은 해당하지 않는 사유입니다. 세 열의 이름은 선정 기준의 유형 요건과 같습니다. 부산 사상구는 지난달까지 지정돼 있었고 이번 공고에서 빠졌으며 공고는 해제 사유를 따로 적지 않아 세 칸을 모두 비웠습니다. 적용 기간은 2026년 9월 9일까지이며 다음 달 공고에서 다시 정해집니다.
02
어떤 곳이 지정되고, 지정되면 무엇이 달라지나
미분양관리지역은 아무 곳이나 지정되지 않습니다. 미분양 주택이 1,000세대 이상이면서 공동주택 재고 대비 미분양 비율이 2% 이상인 시·군·구여야 하고, 그중에서 세 유형 가운데 하나 이상에 해당해야 합니다. 지정되면 그 지역에서 주택을 공급하려는 사업자가 분양보증을 받을 때 사전심사를 거칩니다. 집을 사는 사람에게 적용되는 규제가 아닙니다.
선정 기준 세 가지와 지정의 효과 (주택도시보증공사)
1
규모 요건
미분양 주택이 1,000세대 이상인 시·군·구
그리고
2
비율 요건
공동주택 재고 대비 미분양 비율이 2% 이상
그리고
3
유형 요건
미분양 증가·미분양 해소 저조·미분양 우려 가운데 하나 이상에 해당
모두 만족하면 지정
절차가 생기는 쪽
주택을 공급하려는 사업자
분양보증을 받으려면 HUG 사전심사를 거칩니다.
달라지지 않는 쪽
집을 사려는 사람
매수와 대출에 새로 붙는 절차는 없습니다.
세 요건을 모두 만족해야 하며 하나라도 빠지면 지정되지 않습니다.
번호가 붙은 세 칸이 선정 기준이고 그 사이의 「그리고」는 함께 충족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규모와 비율을 함께 보기 때문에 미분양 호수가 많아도 재고가 큰 지역은 비율 요건에서 걸러집니다.
강원 강릉시 시가지. 사진 속 건물은 본문의 통계와 직접 관련이 없다.
03
6월 말 전국 미분양은 6만 7,464호
지정의 배경이 되는 전국 수치는 국토교통부가 7월 31일 발표했습니다. 6월 말 전국 미분양 주택은 67,464호로 전월 65,239호보다 2,225호, 3.4% 늘었습니다. 수도권이 18,770호, 지방이 48,694호로 지방이 전체의 72.2%를 차지합니다. 다 지어졌는데 팔리지 않은 준공 후 미분양은 29,786호로 전월보다 436호 늘어 3만 호에 가까워졌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네 곳의 미분양을 합치면 6,828호로 전국의 10.1%입니다.
2026년 6월 말 전국 미분양 (국토교통부 · 2026년 7월 31일 발표)
전국 미분양 67,464호의 구성
27.8%
72.2%
구분호수
전국 미분양67,464호
전월 65,239호에서 2,225호 증가 (3.4%)
수도권18,770호
전국의 27.8%
지방48,694호
전국의 72.2%
준공 후 미분양29,786호
전월 29,350호에서 436호 증가 (1.5%)
이번 관리지역 네 곳6,828호
전국의 10.1%
전국 미분양 100호로 줄여 본 관리지역 네 곳
전국 미분양 67,464호 가운데 이번 관리지역 네 곳은 6,828호로 10.1%입니다.
「전국 미분양 67,464호의 구성」이라고 적은 띠는 전국을 100으로 두고 수도권과 지방의 비중을 나눈 것이며 두 값의 합이 전국과 같습니다(18,770 더하기 48,694은 67,464). 준공 후 미분양은 전국 미분양 안에 포함된 값이라 「구분」 열의 다른 값과 더하지 않습니다. 칸 100개 그림은 전국 미분양을 100호로 줄여 본 것이고 10.1%를 반올림해 10칸을 채웠습니다.
04
줄어든 인천은 남고, 줄어든 부산은 빠졌다
지정은 시·군·구 단위인데 공개된 계열은 시도 단위입니다. 두 층이 어떻게 다른지는 같은 6월 말 수치를 나란히 놓으면 보입니다. 강릉이 속한 강원은 3,420호로 전월보다 18.2% 늘었고 사상구가 속한 부산은 8,071호로 2.7% 줄어, 여기까지는 총량과 지정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인천을 함께 놓으면 그 설명이 서지 않습니다. 인천은 4,204호로 전월보다 8.1% 줄었는데 영종구는 관리지역으로 남았습니다. 줄어든 폭은 인천이 부산보다 큰데 결과는 서로 다릅니다. 지정을 정하는 것은 시도 총량이 아니라 그 시·군·구의 미분양 호수와 재고 대비 비율이기 때문입니다.
지정·해제가 걸린 네 시도의 미분양 · 2026년 6월 말 (국토교통부 · 2026년 7월 31일 발표)
막대는 전월 대비 증감률이고 가운데 세로선이 변화 없음, 즉 0%입니다. 눈금은 양쪽 20%까지이며 각 행의 증감은 호수와 함께 그 아래 줄에 적었습니다. 절대 호수는 「6월 말(호)」 열이고 「지정」 열은 이번 공고에서의 상태입니다. 이 수치는 공고가 근거로 삼은 것과 같은 2026년 6월 말 기준이며 이 편 세 번째 도표와도 같은 발표입니다. 인천 4,204호는 2025년 12월 1,927호의 두 배를 웃도는 수준이고, 시도 단위 수치라 그 안의 어느 시·군·구에 쌓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강원 강릉시의 강릉역. 사진 속 장소는 본문의 통계와 직접 관련이 없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매달 다시 정해집니다. 이번 공고가 알려 주는 것은 앞으로의 시장 방향이 아니라, 2026년 6월 말 기준으로 어느 시·군·구가 요건에 걸렸는가입니다.
경매퀵은 입찰 당일 매수신청 대리만 대행하며, 물건 선정·권리분석·입찰가 결정에는 관여하지 않습니다. 부동산 시장 일반 정보이며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며 특정 지역·물건의 매수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사진 속 장소는 본문의 통계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 자료 · 주택도시보증공사 2026년 8월 미분양관리지역 공고(2026년 8월 5일 게시) · 2026년 8월 6일 보도 · 국토교통부 2026년 6월 주택통계(2026년 7월 31일 발표) · 한국부동산원 미분양 주택 현황(2026년 4월 기준) · 표지 사진 ⓒ Basile Morin(CC BY-SA 4.0, 일부 잘라냄) · 강릉 시가지 ⓒ Trainholic(CC BY-SA 4.0, 일부 잘라냄) · 강릉역 ⓒ Myeongho jeong(CC BY-SA 3.0, 일부 잘라냄) · 위키미디어 공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