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 중산동, 영종하늘도시의 2012년 입주 585세대 대단지 아파트 34평형(전용 84.837㎡)입니다. 임차인이 없고 근저당·압류·가압류가 매각으로 전부 소멸해 낙찰자가 떠안을 권리가 없습니다. 감정가 4억 2,200만 원, 1차 유찰 뒤 2차 최저가 2억 9,540만 원(70%). 그런데 영종은 제3연륙교 개통·영종구 출범·인구 급증으로 커 가는데, 이 집 값은 반대로 감정가만 높고 실거래는 3억 4,000만대로 내려와 하락 국면입니다. 성장하는 지역과 거꾸로 가는 값 사이에서, 이 물건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뜯어봤습니다.
권리임차인 없음. 근저당 2건·압류 2건·가압류 2건·경매개시가 말소기준(2018 교보생명 근저당) 이후라 전부 소멸 → 낙찰자 인수 권리 없음. 설정 채권최고액 합계 4.77억(청구액 1.98억)이 감정 4.22억을 웃돌지만 낙찰자와 무관. 체납 관리비 약 80만(소액). 매각물건명세서 확인
핵심성장하는 영종(제3연륙교 개통·구 출범·인구 +25%)과 달리, 이 84㎡는 감정 4.22억만 높고 실거래는 3.4억대로 하락 국면·미분양관리지역. 성장 기대와 현재 값의 괴리가 이 물건의 성격
시세전용 84㎡ 국토부 실거래가 매월 여러 건, 3억 초중반에 촘촘(중위 약 3.4억, 본건 중고층 3.5억대). 매물 호가도 중위 3.8억(200건 이상). 감정 4.22억은 이 실거래보다 위
환금성585세대·84㎡ 국민평형이라 손바뀜 활발·되팔기 쉬움. 다만 인근 경매 응찰이 6명 안팎으로 붙어 낙찰선이 실거래대까지 오름
권리는 깨끗해 리스크가 아니라, 이 성장과 값의 괴리를 어떻게 읽느냐가 판단의 전부입니다. 지금 값은 성장 기대가 아니라 실거래를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01
물건 개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대법원 법원경매정보 제공
전용 / 대지권
건물 84.837㎡(25.663평) / 대지권 49.696㎡(15.033평)
구조 · 사용승인
철근콘크리트 · 28층 중 22층 · 2012.08.08
용도
아파트 · 임의경매
규모
동보노빌리티 · 585세대 8개동 · 2012년
감정가
422,000,000원
2차 최저가
295,400,000원 (70%)
2012년에 입주한 28층 아파트의 22층, 전용 84.837㎡(34평형) 방 세 개 규모입니다. 동보노빌리티는 갯벌을 메워 지은 계획도시 영종하늘도시 안 585세대 대단지로, 사진처럼 반듯한 신도시 주거지에 있습니다. 임차인이 없고 관리비 미납도 80만 원 남짓입니다. 권리가 깨끗한 정상 대단지라, 분석의 무게중심은 권리가 아니라 영종의 성장 속에서 매겨진 이 집의 값에 있습니다.
02
입찰 경과 · 왜 정상 아파트가 경매에
회차별 입찰 경과 · 1차 유찰, 2차 70%
1차 · 2026.07.10
4.22억 (100%)
유찰
2차 · 2026.08.11
2.95억 (70%)
진행 예정
감정가 4억 2,200만 원에서 1차가 유찰돼 2차 최저가가 2억 9,540만 원(70%)입니다. 권리도 깨끗한 이 정상 아파트가 왜 경매에 나왔을까요. 답은 물건이 아니라 소유자에게 있습니다.
등기부를 보면 근저당 두 건에 압류·가압류가 더해져 설정된 채권최고액 합계가 약 4억 7,700만 원으로 감정가(4.22억)를 웃돕니다. 다만 채권최고액은 대출 한도라 실제 빚과 다를 수 있고, 이번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의 청구액은 1억 9,800만 원입니다. 대출이 얽힌 소유자의 자금 사정이 경매의 원인이지, 집 자체의 하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 권리는 낙찰자에게 넘어오지 않고 매각으로 모두 소멸합니다.
03
권리 분석 · 떠안을 것이 없다
이 물건의 권리는 단순합니다. 2018년 교보생명보험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그 뒤의 근저당·압류·가압류·경매개시결정이 모두 소멸합니다. 임차인도 조사되지 않아(전입세대는 소유자 외 없음), 낙찰자가 떠안을 보증금이나 권리는 없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말소기준등기 (근)저당·압류·가압류·경매개시결정 가운데 가장 앞선 것을 기준으로, 그 뒤의 권리는 매각으로 대부분 소멸합니다
등기부 · 말소기준과 권리 소멸
접수
권리
내용
비고
2015.02.06
소유권이전
소유자 박○○ · 매매(거래가 3억)
말소기준 前
2018.03.02
근저당권설정
교보생명보험 · 채권최고 2.688억
말소기준등기
2022.08.03
근저당권설정
캐피탈 · 채권최고 1.26억
소멸
2024~2025
압류·가압류 4건
세무서·건강보험공단·캐피탈 2곳(가압류 합계 약 8,200만)
소멸
2025.10.17
임의경매 개시결정
교보생명보험 · 청구 1.98억
소멸
권리분석 종합
말소기준2018.03.02 교보생명보험 근저당(채권최고 2.688억)
인수 권리없음. 근저당 2건·압류 2건·가압류 2건·경매개시결정이 모두 말소기준 이후라 매각으로 전부 소멸. 임차인 없음(전입세대 소유자 외 없음)
채권 규모설정 채권최고액 합계 약 4억 7,700만 원(대출 한도라 실채무와 다를 수 있음)으로 감정가(4.22억)를 웃돎. 경매 신청 청구액은 1.98억. 소유자 자금 사정이 원인이며 낙찰자와 무관
관리비체납 관리비 약 80만 원(2개월분) 확인. 소액
특이권리가 깨끗한 정상 대단지. 검토 포인트는 권리가 아니라, 성장하는 영종 안에서 이 물건의 값과 시세
체납 관리비가 약 80만 원(2개월분) 확인되나 소액이고, 실제 점유는 현장에서 확인해 명도 대상을 특정하면 됩니다. 권리에서 손이 덜 가는 만큼, 이 물건의 진짜 판단은 값에서 시작됩니다.
04
시세 · 감정가만 홀로 높다
이 물건의 값은 거래가 많아 잘 보입니다. 585세대 대단지라 전용 84㎡ 같은 평형이 매달 여러 건 거래됐습니다.
최근 반년 월별 실거래 · 전용 84㎡가 매달 손바뀜
2건
25.11
3.56억
2건
25.12
3.25억
4건
26.01
3.66억
2건
26.02
3.28억
4건
26.03
3.26억
2건
26.04
3.54억
최근 반년에도 전용 84㎡가 매달 두세 건, 많게는 네 건씩 거래됐고, 값은 3억 초중반에 촘촘히 모여 있습니다. 대단지라 시세가 ‘대략’이 아니라 거의 정확히 보입니다.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최근 반년에도 월평균이 3억 2,500만~3억 6,600만 원(개별 거래는 3억~3억 9,200만)에 모여 있습니다. 지금 시장에 나온 매물 호가도 중위 3억 8,000만 원(매매 200건 이상)입니다. 그만큼 이 집의 값어치는 좁은 범위로 특정할 수 있습니다.
국토부 실거래 · 동보노빌리티 전용 84㎡
전용
거래
거래가
건수
84.84㎡
2026.04
3억 3,000~3억 7,800
2건
84.84㎡
2026.03
3억~3억 5,500
4건
84.84㎡
2026.02
3억 1,000~3억 4,500
2건
84.84㎡
2026.01
3억 5,500~3억 8,400
4건
84.84㎡
2025.12
3억 2,000~3억 3,000
2건
84.84㎡
2025.11
3억 2,000~3억 9,200
2건
전용 84㎡가 매월 여러 건, 3억 초중반에 거래됩니다. 감정가 4.22억은 이 실거래보다 위에 있습니다.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공개 매물 정보
여기서 핵심이 드러납니다. 감정가 4억 2,200만 원이 실거래 시세보다 높습니다. 감정 시점(2025년 11월)에도 이 평형 실거래는 이미 3억대 중반이어서, 감정이 실거래를 웃돌게 잡힌 것으로 보입니다. 실거래 중위(약 3.4억)나 호가 중위(3.8억)보다 위입니다.
가격 지형 · 감정가가 실거래·호가보다 높다
그래서 ‘감정가 대비 70% 최저(2억 9,540만)’라는 숫자도 실거래로 보면 반값이 아닙니다. 실거래 중위(3.4억)의 87% 수준일 뿐입니다. 감정가 구성도 짚어 둡니다.
감정가 구성 · 건물 60%, 대지권 40%
건물 60%
대지권 40%
건물 감정 (전용 84.84㎡)
253,200,000원
㎡당 298만 · 2012년 준공
대지권 감정 (49.7㎡)
168,800,000원
㎡당 340만 · 영종하늘도시 대지 지분
건물 비중이 60%지만, ㎡당으로는 대지권(340만)이 건물(298만)보다 높습니다. 값의 원천은 영종하늘도시라는 땅에 있고, ‘건물을 사는 물건’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 감정평가명세표 실측
건물 비중이 60%로 큰 것은 값의 성격이 아니라 대지 지분이 작아 생긴 배분 결과입니다. ㎡당으로 보면 대지권(340만)이 건물(298만)보다 높아, 값의 원천은 영종하늘도시라는 땅에 있습니다.
05
경매 이점 · 얼마나 싸게 사나
경매의 이점은 시세보다 싸게 사는 데 있습니다. 그런데 이 물건은 그 폭이 작습니다. 감정가부터 시세를 웃도는 데다, 국민평형 대단지라 경쟁이 붙어 최저가보다 크게 올라 낙찰되기 때문입니다.
경매 할인폭 · ‘반값’ 통념과 실제의 거리
인근 영종구 중산동 아파트 경매를 보면 낙찰가율이 81~86%(감정가 대비 낙찰가)에 응찰자가 6~8명입니다. 이 낙찰가율을 감정가(4.22억)에 대입하면 예상 낙찰가는 대략 3억 4,000만~3억 6,000만 원으로, 실거래 시세대와 겹칩니다.
인근 영종구 중산동 아파트 경매 매각 통계 · 높은 낙찰가율과 경쟁
기간(건수)
평균 매각가
낙찰가율
평균 응찰
최근 1개월 · 3건
3.35억
85.5%
7.7명
최근 3개월 · 11건
3.81억
82.8%
5.8명
최근 6개월 · 20건
3.82억
81.1%
5.8명
최근 12개월 · 39건
3.65억
83.6%
6.9명
영종구 중산동 아파트 낙찰가율은 81~85%, 응찰자는 6명 안팎. 국민평형 대단지라 경쟁이 붙어 할인폭이 작습니다. · 대법원 법원경매정보
즉 감정 대비 70%라는 최저가가 실거래 대비로는 거의 할인이 아닙니다. 되팔기 쉬운 대단지라 환금성은 좋지만, 그 환금성이 곧 경쟁이 되어 낙찰선을 실거래대까지 끌어올립니다.
환금성 신호 3종 · 되팔기 쉽지만 경쟁도 뜨겁다
매월
전용 84㎡ 실거래
585세대 대단지 · 손바뀜 활발
200건+
현재 나온 매물
시세가 명확 · 되팔기 쉬움
6~8명
경매 건당 응찰자
경쟁이 뜨거워 할인폭 축소
그렇다면 이런 물건을 경매로 살 이유는 무엇일까요. 할인폭은 작아도 임차인이 없어 명도 부담이 거의 없고, 실거래가 촘촘해 얼마에 받을지 계산이 서며, 국민평형 대단지라 되팔 때 수요가 두껍다는 점입니다. 큰 차익보다 시세를 정확히 알고, 명도 부담 없이 사는 성격의 물건입니다.
06
입지 · 지역 전망
이 물건은 갯벌을 메워 지은 계획도시 영종하늘도시 안에 있어, 인천영종초 670m가 도보권이고 영종구청 임시청사(600m)가 가까워 중산동이 영종구 행정 중심에 듭니다. 다만 도시철도역은 없고, 가장 가까운 공항철도 영종역이 4.3km라 도보 역세권은 아닙니다(버스 연계).
물건 중심 입지 · 행정·학군·생활
1영종구청 임시청사600m
2인천영종초등학교670m
3영종하늘도서관1.2km
물건 중심 직선거리 · 영종구청 임시청사가 도보권이라 중산동이 영종구 행정 중심 · 인천영종초 학세권 · 공항철도 영종역은 약 4.3km로 버스(203번) 연계이며 도보 역세권은 아님 · 제3연륙교 착륙(중산동)은 차량 2km대 · 지도 국토지리정보원 공개 지도
주요 지점까지 거리
영종구청 임시청사· 행정600m
인천영종초등학교· 학군670m
영종하늘도서관· 생활1.2km
인천하늘초등학교· 학군1.5km
제3연륙교 착륙(중산동)· 차량 접근2km대
공항철도 영종역· 버스 연계4.3km
물건 중심 직선거리 · 도보 시간은 경로에 따라 달라집니다 · 철도역은 반경 밖이라 버스 연계
이제 지역의 앞날을 봅니다. 이 물건의 성격상, 지역 재료는 값을 당장 밀어올리는 호재가 아니라 실거주 수요를 받치는 배경으로 읽는 편이 맞습니다. 영종을 받치는 힘과 발목을 잡는 약점을 함께 봅니다.
지역 전망 · 무엇이 실수요를 받치고, 무엇이 값을 누르나
실수요를 받치는 힘실수요가 받치는 국민평형 대단지
영종하늘도시 성숙 · 84㎡ 국민평형
갯벌을 메워 지은 계획도시로 도시 골격이 갖춰짐. 전용 84㎡ 국민평형이라 실거주로 들어올 사람이 두껍고 손바뀜이 꾸준함
현재
영종구 출범 · 중산동 임시청사
2026년 7월 인천 자치구 개편으로 옛 중구의 영종·용유 지역이 영종구로 분리 출범(시행 완료). 임시청사가 중산동에 들어서 생활권이 행정 중심이 됨
확정
영종 인구 3년 약 25% 증가
영종국제도시 인구가 3년 새 약 11만에서 13만대 후반으로 늘어(약 +25%), 이 아파트를 살 사람의 폭이 넓어짐
현재
교통 · 접근2026년 열린 다리, 아직 먼 철도
제3연륙교(청라하늘대교) 개통
2026년 1월 개통. 영종측 착륙지가 이 물건과 같은 중산동으로, 청라·서울 방면 차량 접근이 개선(물건에서 착륙 방향 차량 2km대). 통행료도 인천시민 감면
확정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송도 방향 인천대교 승용차 통행료가 2025년 12월 5,500원에서 2,000원으로 내려, 섬 진출입 부담이 완화
확정
철도는 버스 연계 · 신설은 계획
도시철도역이 없어 공항철도 영종역(4.3km)은 버스로 연계. 제2공항철도·GTX-D는 노선·시기 미확정 계획이라 값에 미리 얹지 않음
계획
값을 누르는 약점‘성장’과 별개로 값을 누르는 요인
감정가가 실거래보다 높음
감정 4.22억(2025년 11월)이 실거래 중위(약 3.4억)를 웃돎. 감정 대비 70% 최저(2.95억)도 실거래로는 87% 수준이라, 낙찰가율만 보고 저가로 오독하면 안 됨
현재
미분양관리지역 · 매매 약세
영종구가 2026년 7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매각기일까지 유효). 신규 단지 미분양과 매매가 하락이 이어져 시세 위쪽을 누름
현재
종합병원 부재 · 섬 여건
영종 전역에 종합병원이 없어 상급 진료는 다리를 건너야 함. 인스파이어(운서동)·미단시티(운북동)·을왕리는 다른 동의 광역 관광 재료라 이 실거주 아파트의 도보 배후가 아님
현재
자료 · 인천광역시·영종구·국토교통부·통계청·주택도시보증공사·주요 언론 종합 · 제2공항철도·GTX-D는 미확정 계획이라 값에 반영하지 않았고, 인스파이어·미단시티·을왕리는 다른 동의 광역 재료라 이 물건 도보 배후가 아닙니다 ·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영종을 받치는 힘은 뚜렷합니다. 2026년 1월 제3연륙교가 개통해 영종에서 청라·서울 방면이 가까워졌고, 그 착륙지가 이 물건과 같은 중산동입니다. 2026년 7월 영종구가 출범하며 임시청사가 중산동에 들어섰고, 영종 인구는 3년 새 약 25% 늘었습니다.
영종을 잇는 다리들 · 섬을 뭍과 잇는 인프라
제3연륙교(청라하늘대교)
2026년 1월 개통 · 착륙지가 이 물건과 같은 중산동
영종대교
영종을 뭍과 잇는 관문 · 통행료도 인하
사진 · 청라하늘대교(위키미디어 공용, 퍼블릭 도메인) · 영종대교(위키미디어 공용, 퍼블릭 도메인) · 특정 물건·거래와 무관한 지역 조망
역풍은 정직하게 함께 봅니다. 감정 4.22억이 실거래(3.4억)보다 높은 감정 착시가 있고, 영종구는 2026년 7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돼(매각기일까지 유효) 신규 단지 미분양과 매매가 하락이 이어집니다. 자주 인용되는 인스파이어(운서동)·미단시티(운북동)·을왕리는 다른 동의 광역 관광 재료이고, 제2공항철도·GTX-D는 아직 열리지 않은 계획이라 값에 미리 얹을 재료가 아닙니다. 종합병원이 영종 전역에 없어 상급 진료는 다리를 건너야 한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07
실질 취득비용 · 목적별 판단
낙찰가 외에 세금·비용이 더 붙지만, 이 물건은 주택 취득세(1.1%)가 적용되고 임차인이 없어 항목이 단순합니다. 예상 낙찰가 3억 4,800만 원에 받는다고 가정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아파트 취득세 아파트는 주택이라 취득세율이 1~3%입니다. 이 물건은 전용 85㎡ 이하라 농특세가 붙지 않아, 1주택·6억 이하 기준 1.1%(지방교육세 포함)로 계산했습니다(다주택은 중과될 수 있습니다)
실질 취득비용 · 예상 낙찰가 3.48억 가정(수리 별도)
낙찰가 (예상 낙찰가 가정)348,000,000
+ 취득세 + 지방교육세3,828,000
주택 1.1%(전용 85㎡ 이하·6억 이하·1주택)
+ 등기·법무1,100,000
경매 말소등기 + 수입인지·증지 + 법무 보수
+ 명도 협의금 + 체납 관리비1,800,000
임차인 없음 · 인도명령 가정 + 체납 약 80만
실질 취득비용 (수리 별도)약 354,728,000원
따로 챙길 점 · 시세 대비 여지: 실거래(본건 층 약 3.55억)와 이 실질 취득비용의 차이가 되팔 때 여지. 단 경쟁으로 낙찰가는 오를 수 있음 · 취득세: 다주택자는 중과(8~12%)될 수 있어 본인 보유 주택 수 확인 · 경락잔금대출: 실행 전 한도·금리 확인 · 장기수선충당금 등 관리비 정산 확인
이 물건은 실거래가 촘촘한 만큼 목적별 판단이 단순합니다. 실거주엔 무난하나 감정 착시로 경매 할인이 작고, 하락 국면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세 갈래로 나눠 봅니다.
실거주 · 국민평형 대단지적합실사용
영종구청·학교 도보권·585세대실거주 무난
명도 부담 거의 없음임차인 없음
경매 할인작음(감정 착시)
↳ 영종구청·학교가 가까운 국민평형 대단지라 실거주에 무난합니다. 제3연륙교로 청라·서울 방면 접근도 나아졌습니다. 다만 감정 착시로 시세보다 크게 싸게 받기는 어렵습니다.
↳ 감정 착시로 경매 할인이 작고, 매매가 하락·미분양 국면이라 차익 여지가 좁습니다. 제3연륙교·인구 증가 같은 성장 재료는 장기 배경이라, 단기 차익 목적과는 맞지 않습니다.
핵심은 ‘감정을 걷어낸 실제 시세로 얼마에 받느냐’가 이 물건의 승부처라는 점입니다. 실거래(3.4억대)가 눈에 보이니 그보다 낮게 받으면 이점이지만, 경쟁이 붙어 그 폭이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낙찰가를 직접 움직이며 시세 대비 여지를 확인해 보세요.
직접 시뮬레이션 · 낙찰가를 움직여 보세요
슬라이더를 좌우로 조절
3.46억에 낙찰받으면 · 감정가의 82%
2차 최저 2.95억예상 낙찰 ~3.5억낙찰 상단 3.61억
실질 취득비용
약 35,271만
취득세 1.1%·법무·명도·체납 포함
시세(3.55억) 대비 차이
+229만
실거래 매도 가정 · 세금·중개 별도 · 매도 보장 아님
감정가 대비 낙찰가율
82%
감정가 4.22억 기준
감정가(4.22억)가 실거래 시세(중위 3.4억·본건 중고층 약 3.55억)보다 높아, 인근 낙찰가율 81~85.5%를 대입하면 예상 낙찰은 3.4~3.6억으로 실거래대에 수렴합니다. 슬라이더를 시세 위로 올리면 되팔 때 차이가 곧 사라지는데, ‘감정 대비 70% 최저=반값’이 이 물건에는 통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특정 입찰가를 권하는 계산이 아닙니다.
08
종합 의견
분석을 종합하면, 이 물건은 권리 깨끗한 영종하늘도시 국민평형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영종은 제3연륙교 개통·구 출범·인구 급증으로 성장하지만, 이 집 값은 거꾸로 감정가만 높고 실거래는 3억 4,000만대로 내려온 하락 국면입니다. 감정 4.22억이 실거래를 웃돌아, 감정 대비 70% 최저(2억 9,540만)도 실거래로 보면 반값이 아니라 87% 수준이고, 인근 낙찰가율 81~86%·응찰 6~8명을 대입한 예상 낙찰선은 실거래대(3.4~3.6억)에 수렴합니다. 그래도 경매로 살 이유는 임차인이 없어 명도 부담이 거의 없고, 실거래가 촘촘해 계산이 서며, 국민평형이라 되팔 수요가 두껍다는 데 있습니다. 성장 기대는 장기 배경으로 남기되, 지금 값은 감정을 걷어낸 실거래를 기준으로 봐야 한다는 점을 이 대단지가 보여 줍니다.
입찰 전 반드시 확인할 사항
1시세 · 전용 84㎡의 최근 실거래와 현재 매물 호가를 확인해, 감정가가 아니라 실거래를 기준선으로 삼기(가장 먼저)
2경쟁 · 국민평형·실거래 명확 물건은 응찰자가 많아 최저가보다 크게 오른다는 점을 감안
3점유 · 전입세대 열람과 현장 확인으로 실제 점유자와 명도 대상 특정(현황조사 폐문부재)
4관리비·체납 · 체납 관리비(약 80만) 등 인수 가능 항목과 장기수선충당금 확인
5세금 · 아파트 주택 취득세(1주택 1.1%·다주택 중과)와 보유 시 재산세
6공급 · 영종구 미분양관리지역 지정과 신규 단지 공급이 시세에 주는 하방 영향
이 물건, 2026.08.11(화) 입찰을 검토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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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포트는 공개된 법원경매 정보와 공공데이터·공개 매물 정보를 바탕으로 한 참고용 분석입니다. 권리 관계·소멸·인수 여부는 해당 사건 매각물건명세서·등기부를 기준으로 하며, 본 분석과 다를 수 있습니다. 경매·부동산에는 원금 손실 위험이 따르며, 특정 입찰가를 권하거나 투자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예상 낙찰가·시세는 가정·통계에 따른 예시일 뿐 보장이 아니며, 개발 사업은 위치·시점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경매퀵은 입찰 당일 법원 출석(매수신청 대리)만 대행하며, 권리·점유·시세는 입찰 전 직접 확인이 필요합니다. 모든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개인정보는 마스킹했습니다.
자료 · 대법원 법원경매정보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행정·지리정보 공개데이터 · 공개 매물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