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옛 중구) 운남동의 지하 1층·지상 3층 철근콘크리트 대형 단독주택입니다. 감정가 13억 3,772만 원이 두 번 유찰돼 3차 최저가 6억 5,548만 원(49%)까지 내려왔습니다. 임의경매지만 인수할 권리는 없습니다. 영종은 제3연륙교 개통과 영종구 분구, 3년 새 25% 늘어난 인구로 성장하는 지역인데, 왜 이 집만 반값에 나왔을까요. 답은 유형에 있습니다. 임대 수익이 없는 13억대 대형 단독은 실거주로 감당할 매수층이 얇습니다. 지역의 성장과 개별 물건의 환금성은 다른 이야기라는 점을, 이 물건이 보여 줍니다.
인천 영종구(옛 중구) 운남동 1507-10 · 2025타경510694 · 인천지방법원 18계
진행 중입찰 2026.08.05 · D-18 기준으로 진행 중입니다.
한눈 분석 요약
권리임차인 없음. 2017년 수협 근저당(말소기준) 이후 가압류·경매개시·압류가 전부 소멸이라 낙찰자 인수 권리 없음. 토지거래허가구역이나 경매 취득은 허가 면제. 매각물건명세서 확인
핵심감정 13.38억이 두 번 유찰돼 49%. 값이 이상해서가 아니라, 임대수익 없는 대형 단독(1가구)은 실거주 매수층이 얇아 환금성이 약한 것이 핵심. 지역 성장은 배경일 뿐
시세운남동 대형 주택은 순수 거주용 단독(20억대 신축)과 임대수익형 다가구(12~13억)로 갈림. 본건은 2011년 거주용 단독. 감정 13.38억의 66%가 대지(386㎡) 값
환금성순수 대형 단독은 월세가 안 나와 매수 후보가 좁음. 두 번 유찰된 것 자체가 얇은 수요의 신호(가장 큰 약점)
적합 목적영종에 자리 잡을 고소득 실거주에 부합. 임대 수익형·단기 차익과는 구조적으로 맞지 않음
01
물건 개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대법원 법원경매정보 제공
건물 / 대지
연면적 324.53㎡ · 제시외 포함 총 400.83㎡ / 대지 386.1㎡(116.8평)
구조 · 건축
철근콘크리트 · 지하 1층 / 지상 3층 · 2011년 신축(사용승인 2011.06)
용도지역
제1종일반주거지역 · 지구단위계획 ·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 · 경제자유구역
용도
단독주택(1가구) · 옥내주차 2대
감정가
1,337,719,100원 (2025.07 기준)
3차 최저가
655,482,000원 (49%)
영종 구시가인 운남동에 자리한 지하 1층·지상 3층 철근콘크리트 단독입니다. 사진처럼 벽돌 마감에 층마다 테라스를 둔 형태이고, 연면적이 324㎡(옥내주차 2대 포함)에 이르는 큰 집입니다. 뒤로는 백운산 자락을 두고 있어 조용한 주거지입니다. 다가구나 원룸 건물이 아니라 한 가구가 통째로 쓰는 거주용 단독이라는 점이, 뒤에서 볼 값과 환금성의 출발점이 됩니다.
감정 대상 위치 · 운남동 1507-10(빨간 표시가 본건)
본건은 백운산 남쪽 자락, 운남동 주거지 안에 있습니다. 영종동 행정복지센터와 운남초등학교가 가깝습니다. · 대법원 감정 위치도
02
입찰 경과 · 왜 경매로 나왔나
회차별 입찰 경과 · 두 번 유찰
1차 · 2026.06.01
13.38억 (100%)
유찰
2차 · 2026.07.06
9.36억 (70%)
유찰
3차 · 2026.08.05
6.55억 (49%)
진행 예정
감정가 13억 3,772만 원으로 시작한 경매는 두 번 내리 유찰돼, 2026.08.05(수)에 최저가를 6억 5,548만 원(감정가의 49%)으로 낮춘 3차가 열립니다. 등기부를 보면 2017년 이 집을 담보로 수협 계열에서 7억 5,400만 원 한도의 근저당을 설정했고, 그 대출이 밀리며 채권자가 6억 755만 원 청구로 임의경매를 신청했습니다. 소유자의 담보 대출이 경매의 원인이고, 그 빚은 낙찰자에게 넘어오지 않습니다.
ⓘ 임의경매 근저당 같은 담보권을 가진 채권자가 판결 없이 담보를 실행하는 경매입니다
ⓘ 토지거래허가구역 토지 거래에 관청 허가가 필요한 구역이지만, 법원 경매로 낙찰받으면 허가와 자금조달계획서가 면제됩니다
03
권리 분석 · 떠안을 것이 없다
이 물건의 권리는 단순합니다. 2017년 수협 계열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그 뒤의 가압류·경매개시결정·압류가 모두 소멸합니다. 임차인도 조사되지 않아(소유자 점유 추정), 낙찰자가 떠안을 보증금이나 권리는 없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말소기준등기 (근)저당·압류·가압류·경매개시결정 가운데 가장 앞선 것을 기준으로, 그 뒤의 권리는 매각으로 대부분 소멸합니다
취득 특이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이나 법원 경매 취득은 허가·자금조달계획서 면제. 대지 386㎡를 지분 아닌 전부 취득
한 가지 이점도 있습니다. 이 일대는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이지만, 법원 경매로 낙찰받으면 허가 절차와 자금조달계획서가 면제됩니다. 일반 매매보다 매수 문턱이 오히려 낮은 셈입니다. 다만 실제 점유는 현장에서 확인해 명도 대상을 특정해야 합니다. 권리에서 손이 덜 가는 만큼, 이 물건의 진짜 검토는 값과 환금성에서 시작됩니다.
04
시세 · 값의 구성
감정가 13.38억이 적정한지 보려면, 운남동 대형 주택 시장이 어떻게 생겼는지부터 봐야 합니다. 실거래를 보면 이 시장은 두 갈래로 나뉩니다.
국토부 실거래 · 영종 운남동 대형 주택 매매
유형·규모(연면적/대지)
거래
거래가
연식
단독 198㎡ / 대지 367
2025.08
11억
2022 신축
다가구 489㎡ / 대지 329
2026.05
10억 8,000
2017
다가구 198㎡ / 대지 289
2025.11
5억 9,500
2022
단독 81㎡ / 대지 527
2025.12
3억 5,500
2010
운남동 대형 주택 실거래는 임대수익형 다가구가 다수, 거주용 단독은 신축 11억 등 손에 꼽습니다.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운남동 대형 주택 실매물 호가 · 거주용 단독과 수익형 다가구
운남동 대형 주택 · 유형별 대표 호가
20억
328㎡ · 신축 3층 · 세대분리 단독
28억
370㎡ · 씨사이드 오션뷰 고급 단독
13억
329㎡ · 원룸 다중주택 · 임대수익형
12억
401㎡ · 상가주택 · 수익형
초록은 거주용 단독(신축 오션뷰 20억대), 노랑은 임대수익형 다가구(12~13억)입니다. 본건은 2011년 거주용 단독이라 감정 13.38억은 이 시세대 안입니다. 다만 유형에 따라 매수층이 크게 다르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실제 매물 정보 기반 · 운남동 단독·다가구 매물 중 규모 유사 표본
한쪽은 원룸·투룸으로 임대 수익을 내는 다가구·다중주택(12~13억)이고, 다른 한쪽은 한 가구가 사는 거주용 단독입니다. 거주용은 신축 오션뷰가 20억대까지 올라가고, 대지 규모가 비슷한(367㎡) 2022년 신축 단독이 11억에 거래됐습니다. 본건은 이 가운데 2011년 거주용 단독인데, 그 신축 단독보다 대지도 넓고 연면적도 큰 만큼 감정 13.38억은 이 시세대에서 크게 벗어난 값이 아닙니다.
값이 어디에 실리는지도 봅니다. 감정가의 66%가 대지입니다.
감정가 구성 · 대지가 66%(땅값이 값의 중심)
대지 66%
건물·부속 34%
대지 감정 (386㎡ 전부)
876,447,000원
㎡당 227만 · 공시 103만 · 제1종일반주거
건물·제시외 감정
461,272,100원
연면적 ㎡당 약 142만 · 2011년 철근콘크리트
대지가 감정가의 약 66%입니다. 아파트와 달리 대지 386㎡를 지분 아닌 전부로 소유해, 제1종일반주거지역 땅값이 값의 중심을 이룹니다. · 감정평가명세표 실측
고층 아파트가 작은 대지 지분을 나눠 갖는 것과 달리, 이 물건은 대지 386㎡를 지분 아닌 전부로 소유합니다. 감정가의 3분의 2가 제1종일반주거지역의 이 땅값(㎡당 227만 원)에서 나옵니다. 건물은 2011년 철근콘크리트라 값이 낮지는 않지만, 값의 중심은 영종 구시가의 넓은 대지에 있습니다.
05
환금성 · 왜 반값까지 내려왔나
여기가 이 물건의 핵심입니다. 시세대 안의 값인데도 두 번이나 유찰된 이유는, 값이 아니라 이 유형을 살 사람이 적다는 데 있습니다. 같은 운남동 대형 주택이라도 유형에 따라 매수층이 크게 갈립니다.
같은 대형이라도 매수층이 다르다 · 수익형 다가구 vs 거주용 단독
수익형 다가구·다중주택
운남동 다수
월세 수익나옴(원룸·투룸)
매수 목적투자·임대
매수층넓음
가격대12~13억
임대 수익이 나와 투자 매수층이 두껍고 손바뀜이 있습니다.
거주용 대형 단독 (본건)
1가구
월세 수익없음(1가구 거주)
매수 목적실거주
매수층얇음
가격대감정 13.38억
월세가 없어 13억대를 실거주로 감당할 사람만 후보라, 매수층이 좁습니다.
같은 운남동 대형 주택이라도 임대수익 유무가 매수층을 가릅니다. 본건은 오른쪽(거주용 단독)이라, 값보다 ‘살 사람이 얼마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임대 수익이 나오는 다가구·다중주택은 투자 목적의 매수층이 넓어 손바뀜이 있지만, 한 가구가 통째로 쓰는 13억대 거주용 단독은 다릅니다. 월세가 나오지 않으니 실거주로 그 금액을 감당할 사람만 후보가 되고, 그 풀은 좁습니다. 지역이 성장해 인구가 늘어도 그 유입은 대부분 신축 아파트 수요라, 이 물건의 매수층과는 결이 다릅니다.
환금성 신호 3종 · 얇은 수요의 흔적
2회
유찰 · 최저가 49%
얇은 수요의 직접 신호
드묾
거주용 대형 단독 실거래
운남동은 다가구가 다수
13억대
거주용 단독 매수층
실거주 감당 가능 인원 좁음
운남동 실거래도 다가구가 대부분이고 거주용 대형 단독의 손바뀜은 드뭅니다. 이 유형·가격대의 얇은 수요를, 두 번 유찰된 경매 이력이 그대로 보여 줍니다. 순수 거주용 단독을 찾는 매수자가 있으면 11~13억대에서 팔릴 값이지만, 그 매수자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경매에서는 그 밑에서 형성됩니다. 예상 낙찰가는 대략 6.55억~8억 원 구간으로 추정되며, 표본이 적어 폭은 넓습니다.
예상 낙찰 구간 (2회 유찰·얇은 매수층 반영 · 인근 대형 단독 사례 부족)
06
입지 · 지역 전망
이 물건은 영종 구시가인 운남동에 있어, 영종동 행정복지센터가 101m로 바로 이웃이고 운남초등학교가 531m입니다. 뒤로는 백운산 자락을 두고, 서울로 나가는 공항철도 영종역이 2km입니다. 신도시 신축이 몰린 하늘도시와는 생활권이 조금 다른, 자리 잡힌 주거지입니다.
물건 중심 입지 · 생활·학군·교통
1운남초등학교531m
2백운산 · 산책로1.3km
3하늘중학교1.6km
4영종역 · 공항철도2.0km
5씨사이드파크 · 해안공원2.4km
물건 중심 직선거리 · 영종역(공항철도·서울역 약 1시간) 2.0km · 제3연륙교(청라하늘대교) 착지점 중산동 약 5km · 인천공항 T1 약 9km · 지도 국토지리정보원 공개 지도
주요 지점까지 거리
영종동 행정복지센터· 생활 · 행정101m
운남초등학교· 학군531m
백운산 · 산책로· 자연1.3km
하늘중학교· 학군1.6km
영종역 · 공항철도· 서울역 방면(약 1시간)2.0km
씨사이드파크· 해안 공원2.4km
제3연륙교(청라하늘대교)· 청라 방면 · 착지점 중산동약 5km
인천공항 T1· 공항 배후약 9km
물건 중심 직선거리 · 차량·도보 시간은 경로에 따라 달라집니다
영종의 앞날은 밝은 편입니다. 다만 이 물건은 실거주·자산 성격이라, 개발 재료는 값을 밀어올리는 신호가 아니라 되팔 때 수요를 받쳐 주는 배경으로 읽는 편이 맞습니다.
지역 전망 · 무엇이 수요를 받치고, 무엇이 발목을 잡나
수요를 받치는 힘지역 성장이 받치는 되팔 때 수요
영종 인구 3년 새 25% 증가
2022년 10월 이후 약 10.9만에서 13.6만 명으로 늘어 인천 평균(3%)을 크게 앞섬. 다만 유입 대부분이 신축 아파트 수요라 대형 단독과는 매수층이 다름
현재
2026년 7월 영종구 출범
중구에서 분리돼 독자 자치구가 됨(시행 완료). 영구 구청사는 운남동 일대 예정(2028 착공·2030 준공 목표 계획). 행정 중심 한 축이 구시가 쪽
확정
경매 취득은 토지거래허가 예외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이나 법원 경매 낙찰은 허가·자금조달계획서 면제. 일반 매매보다 매수 문턱이 오히려 낮음
현재
교통 · 접근서울·수도권으로 이어지는 길
공항철도 영종역 2km
영종역에서 공항철도로 서울역까지 약 1시간. 구시가에서 가장 가깝고 지금 운영 중인 대중교통 축
현재
제3연륙교(청라하늘대교) 2026년 1월 개통
영종과 청라를 잇는 다리가 개통·운영 중(영종 주민 통행료 면제). 다만 영종 착지점이 중산동이라 운남동에서 약 5km, 운남동 앞 호재가 아니라 섬 전체 연결 개선
확정
GTX-D 영종·청라 경유안
인천시가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을 건의한 단계로 확정 전. 예타를 통과한 서부권 급행은 영종을 지나지 않아 값에 미리 반영할 재료가 아님
계획
함께 볼 약점값을 누르는 환금성 역풍
임대수익 없는 대형 단독의 얇은 매수층
1가구가 통째로 쓰는 대형 단독은 월세가 없어 실거주로 13억대를 감당할 사람만 후보. 지역이 성장해도 살 사람 풀이 좁은 것이 가장 큰 약점
현재
영종 미분양관리지역(HUG)
영종은 신축 아파트 미분양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 미분양관리지역에 묶임(2026년 5월 약 1,080가구). 직접 경쟁은 아니나 지역 매수 심리가 무겁다는 신호
현재
성장 호재의 지리적 쏠림
자주 인용되는 인스파이어(운서동)·미단시티(운북동)·영종하늘도시(중산동) 신축은 운남동 구시가와 생활권·가격대가 다른 구역 이야기. 이 값에 얹으면 과대평가
현재
자료 ·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 인천경제자유구역청 · 인천광역시 · 주택도시보증공사 · 국토교통부 · 주요 언론 종합 · 제3연륙교 착지점·GTX-D 등은 위치·시점이 변경될 수 있으며, 인스파이어·미단시티 등 타 구역 호재는 이 물건과 생활권이 달라 셈에서 뺐습니다
지역이 성장한다는 것과 이 집이 잘 팔린다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제3연륙교와 영종구 출범, 인구 유입은 영종 전체의 수요 기반을 두껍게 하지만, 그 수요의 대부분은 신축 아파트를 향합니다. 아래 실경은 그 성장의 배경을 보여 줍니다.
성장하는 영종 · 제3연륙교와 해안
제3연륙교(청라하늘대교)
2026년 1월 개통 · 영종~청라 연결
영종 해안
섬을 두른 바다와 해안 공원
사진 · 청라하늘대교(위키미디어 공용, 퍼블릭 도메인) · 영종도 해안 ⓒ sseshe(위키미디어 공용, CC0) · 특정 물건·거래와 무관한 지역 조망
그래서 역풍을 정직하게 함께 봅니다. 가장 큰 것은 임대수익 없는 대형 단독의 얇은 매수층이고, 영종이 신축 미분양으로 미분양관리지역에 묶여 지역 매수 심리가 무겁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자주 인용되는 인스파이어·미단시티 같은 재료는 운서동·운북동 등 운남동과 다른 구역 이야기라, 이 물건 값에 얹으면 과대평가가 됩니다.
07
실질 취득비용 · 목적별 판단
낙찰가만 비용이 아닙니다. 이 물건은 6~9억대라 취득세율이 낙찰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3차 최저가 6억 5,548만 원에 받는다고 가정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주택 취득세 주택은 6억 이하 1.1%, 6~9억은 낙찰가에 따라 누진(약 1.1~3.3%), 9억 초과 3.5%입니다. 이 물건은 전용 85㎡ 초과라 농특세가 더해집니다(다주택은 중과될 수 있습니다)
실질 취득비용 · 3차 최저가 6.55억 낙찰 가정(수리 별도)
낙찰가 (3차 최저가 가정)655,482,000
+ 취득세 + 지방교육세 + 농특세11,209,000
약 1.7% · 6~9억 누진·85㎡ 초과
+ 등기·법무3,000,000
경매 말소등기 + 수입인지·증지 + 법무 보수
+ 명도 협의금2,000,000
소유자 점유 · 인도명령 가정
실질 취득비용 (수리 별도)약 671,691,000원
따로 챙길 점 · 취득세: 6~9억 누진이라 낙찰가가 오를수록 세율이 높아지고, 9억 초과 시 3.5%. 다주택은 중과 · 보유: 대형 단독의 유지·관리비, 재산세와 공시가에 따라 종부세 대상 여부 확인 · 대출: 대형 단독은 감정·담보 인정이 아파트보다 보수적일 수 있어 경락잔금대출 한도 확인
이 비용을 토대로, 이 집을 무엇으로 쓸 것인가에 따라 판단이 갈립니다. 세 갈래로 나눠 봅니다.
실거주 · 자산 보유적합영종에 자리 잡을 고소득 실거주
넓은 대지 386㎡ 대형 단독실사용엔 큰 이점
시세 대비 저가 취득 여지경매 할인
환금성 부담오래 살면 영향 적음
↳ 이 물건에 가장 잘 맞는 목적. 영종에 오래 살 고소득 실거주라면, 넓은 땅의 대형 단독을 시세보다 낮게 얻는 이점이 있습니다.
임대 수익부적합전·월세 운용
1가구 거주용 구조월세 구조 아님
다가구 전환용도·구조 변경 부담
수익률대형 단독은 낮음
↳ 한 가구가 쓰는 거주용 단독이라 월세가 나오는 구조가 아닙니다. 임대 수익형으로는 구조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단기 차익 · 되팔기부적합시세차익
환금성낮음 · 매수층 얇음
보유 비용대형 단독 유지비·세금
매도 기간길어질 수 있음
↳ 되파는 데 시간이 걸리고 그동안 유지비·세금이 듭니다. 얇은 매수층 탓에 단기 차익 목적과는 맞지 않습니다.
목적별 판단을 가르는 것은 결국 환금성입니다. 영종에 자리 잡고 오래 살 고소득 실거주 수요라면, 넓은 대지의 대형 단독을 시세보다 낮게 얻는다는 점이 이점이 됩니다. 반대로 임대 수익이나 단기 차익을 노린다면, 월세가 나오지 않는 구조와 얇은 매수층이 함께 발목을 잡습니다. 아래에서 낙찰가를 직접 움직이며 손익 구조를 확인해 보세요.
직접 시뮬레이션 · 낙찰가를 움직여 보세요
슬라이더를 좌우로 조절
7.20억에 낙찰받으면 · 감정가의 54%
3차 최저 6.55억예상 낙찰 ~7.2억2차 최저 9.36억
실질 취득비용
약 74,070만
취득세 등 2.2%·법무 포함
되팔 때 자산 여지
+15,930만
as-is 9억 매도 가정 · 매수층 얇아 실현 불확실
감정가 대비 낙찰률
54%
감정가 13.38억 기준
실질 취득비용(취득세 등·법무 포함) 기준 · 취득세는 주택 6~9억 누진(85㎡ 초과 농특세 포함)이라 낙찰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 ‘되팔 때 자산 여지’는 as-is 9억 매도를 가정한 자산상 차이일 뿐, 양도세·중개비와 함께 13억대 대형 단독은 실거주로 감당할 매수층이 얇아 실제 매도까지 시간이 걸리고 금액도 불확실합니다. 특정 입찰가를 권하는 계산이 아닙니다.
08
종합 의견
분석을 종합하면, 이 물건은 인수 권리 없는 영종 운남동 대형 단독으로, 감정 13.38억이 두 번 유찰돼 49%까지 내려온 이유는 값이 아니라 유형에 있습니다. 임대 수익이 없는 13억대 거주용 단독은 실거주로 감당할 매수층이 얇아, 환금성이 이 물건의 가장 큰 약점입니다. 제3연륙교·영종구 출범·인구 급증으로 지역은 성장하지만, 그 수요는 대부분 신축 아파트를 향하는 배경일 뿐 이 물건의 매수층을 직접 만들지는 않습니다. 감정의 66%가 대지라 영종에 자리 잡을 고소득 실거주라면 넓은 땅의 대형 단독을 시세보다 낮게 얻는 이점이 있지만, 임대·단기 차익과는 구조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결국 ‘이 큰 집을 실거주로 쓸 것인가, 그리고 되팔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가’가 이 물건의 성패를 가릅니다.
입찰 전 반드시 확인할 사항
1유형·환금성 · 임대수익 없는 대형 단독의 얇은 매수층을 감안해 실거주·보유 계획을 먼저 세우기(가장 먼저)
2점유 · 전입세대 열람과 현장 확인으로 소유자 점유와 명도 대상 특정
3건물 상태 · 2011년 3층 철근콘크리트의 설비·누수·단열과 대형 주택 유지·관리 비용
4취득세 · 6~9억 누진 세율(85㎡ 초과 농특세)과 다주택 중과 여부, 보유 시 재산세·종부세
5대출 · 대형 단독은 감정·담보 인정이 아파트보다 보수적일 수 있어 경락잔금대출 한도 확인
6체납 · 미납 재산세·상하수도 요금 등 인수 가능 항목
이 물건, 2026.08.05(수) 입찰을 검토하신다면
권리·시세 검토를 마치고 입찰가를 정하셨다면 — 경매퀵이 입찰 당일 법원 출석을 대신합니다. 평일에 시간 내기 어려우셔도, 출석과 입찰만 대행해 드립니다.
본 리포트는 공개된 법원경매 정보와 공공데이터·공개 매물 정보를 바탕으로 한 참고용 분석입니다. 권리 관계·소멸·인수 여부는 해당 사건 매각물건명세서·등기부를 기준으로 하며, 본 분석과 다를 수 있습니다. 경매·부동산에는 원금 손실 위험이 따르며, 특정 입찰가를 권하거나 투자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예상 낙찰가·시세는 가정·통계에 따른 예시일 뿐 보장이 아니며, 개발 사업은 위치·시점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경매퀵은 입찰 당일 법원 출석(매수신청 대리)만 대행하며, 권리·점유·시세·환금성은 입찰 전 직접 확인이 필요합니다. 모든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개인정보는 마스킹했습니다.
자료 · 대법원 법원경매정보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행정·지리정보 공개데이터 · 공개 매물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