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서해구) 신현동, 청라국제도시와 맞닿은 루원시티의 2017년 입주 1,147세대 대단지 아파트 34평형(전용 84.98㎡)입니다. 임차인이 없고 근저당도 매각으로 전부 소멸해 낙찰자가 떠안을 권리가 없습니다. 감정가 5억 9,000만 원, 1차 유찰 뒤 2차 최저가 4억 1,300만 원(70%). 그런데 이 물건은 경매인데도 거의 싸지 않습니다. 감정가가 실거래 시세(중위 5억 8,500만)와 거의 같고, 인근 낙찰가율이 85~95%에 응찰자가 4~8명이라 실제 낙찰선은 시세의 90% 안팎에서 정해집니다. ‘경매는 무조건 싸다’는 통념이 이 물건에는 왜 통하지 않는지, 그래도 경매로 살 이유가 있는지 뜯어봤습니다.
권리임차인 없음. 근저당 2건(캠코·대부업체)·경매개시가 말소기준(2019 캠코 근저당) 이후라 전부 소멸 → 낙찰자 인수 권리 없음. 채권 6.91억이 감정 5.9억을 넘는 과다 대출(소유자 자금난)이나 낙찰자와 무관. 체납 관리비 약 60만(소액). 매각물건명세서 확인
핵심권리 깨끗한 인기 준신축 대단지. 다만 감정 5.9억이 시세와 거의 같고 1회 유찰뿐이라, 경매 할인폭이 작다. 경매=무조건 싸다는 이 물건엔 통하지 않음
시세전용 84㎡ 국토부 실거래가 매월 여러 건, 5억 8,000만~5억 9,000만에 촘촘. 현재 매물 호가도 중위 5.8억(매매 100건 이상). 감정 5.9억은 시세 중위대
환금성1,147세대·가정역세권·2017년 준신축. 손바뀜 활발·되팔기 쉬움. 다만 그만큼 경쟁이 붙어 시세 근처로 낙찰
적합 목적실거주·임대 모두 무난한 대단지이나 경매 할인이 작음. 관건은 시세보다 얼마나 낮게, 명도 부담 없이 받느냐
01
물건 개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대법원 법원경매정보 제공
전용 / 대지권
건물 84.9778㎡(25.706평) / 대지권 49.7328㎡(15.044평)
구조 · 사용승인
철근콘크리트 · 25층 중 5층 · 2017.09.27
용도
아파트 · 임의경매
규모
루원시티 대성베르힐 · 1,147세대 12개동 · 2017년
감정가
590,000,000원
2차 최저가
413,000,000원 (70%)
2017년에 입주한 25층 아파트의 5층, 전용 84.98㎡(34평형) 방 세 개 규모입니다. 대성베르힐은 낡은 가정오거리 일대를 새로 지은 계획도시 루원시티 안 1,147세대 대단지로, 사진처럼 잘 갖춰진 신도시 주거지에 있습니다. 임차인이 없고 관리비 미납도 60만 원 남짓입니다. 권리가 깨끗한 정상 대단지라, 분석의 무게중심은 권리가 아니라 값에 있습니다.
감정 대상 위치 · 신현동 304-1 루원시티(빨간 표시가 본건)
본건은 루원시티 일대 대성베르힐 107동. 가정역(인천2호선)과 학교·공원을 낀 신도시 생활권입니다. · 대법원 감정 위치도
02
입찰 경과 · 왜 정상 아파트가 경매에
회차별 입찰 경과 · 1차 유찰, 2차 70%
1차 · 2026.07.10
5.9억 (100%)
유찰
2차 · 2026.08.11
4.13억 (70%)
진행 예정
감정가 5억 9,000만 원에서 1차가 유찰돼 2차 최저가가 4억 1,300만 원(70%)입니다. 아직 한 번만 유찰된 초기 단계라 최저가도 감정가에서 크게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권리도 깨끗한 이 정상 아파트가 왜 경매에 나왔을까요.
답은 물건이 아니라 소유자에게 있습니다. 등기부를 보면 근저당이 두 건(한국자산관리공사 3.335억 + 대부업체 3.576억)에, 채권 합계가 약 6억 9,100만 원으로 감정가(5.9억)를 넘습니다. 집값보다 빚이 많아진 소유자의 자금 사정이 경매의 원인이지, 집 자체의 하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 빚은 낙찰자에게 넘어오지 않고 매각으로 모두 소멸합니다.
03
권리 분석 · 떠안을 것이 없다
이 물건의 권리는 단순합니다. 2019년 한국자산관리공사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그 뒤의 근저당과 경매개시결정이 모두 소멸합니다. 임차인도 조사되지 않아(소유자·가족 점유 추정), 낙찰자가 떠안을 보증금이나 권리는 없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말소기준등기 (근)저당·압류·가압류·경매개시결정 가운데 가장 앞선 것을 기준으로, 그 뒤의 권리는 매각으로 대부분 소멸합니다
등기부 · 말소기준과 권리 소멸
접수
권리
내용
비고
2018.02.14
소유권이전
소유자 김○○ · 매매
말소기준 前
2019.08.13
근저당권설정
한국자산관리공사 · 채권최고 3.335억(양도 전 보험사)
말소기준등기
2022.02.22
근저당권설정
대부업체 · 채권최고 3.576억(양도 전 캐피탈)
소멸
2025.10.21
임의경매 개시결정
대부업체 · 청구 3.22억
소멸
권리분석 종합
말소기준2019.08.13 한국자산관리공사 근저당(채권최고 3.335억)
인수 권리없음. 근저당 2건·경매개시결정이 모두 소멸. 임차인 없음(소유자·가족 점유 추정)
채권 규모근저당 2건(캠코 3.335억 + 대부업체 3.576억) 채권합계 약 6.91억. 감정가 5.9억을 넘는 과다 대출이 경매 원인이며 낙찰자와 무관
관리비체납 관리비 약 60만 원(3개월분) 확인. 소액
특이권리가 깨끗한 정상 대단지. 진짜 검토 포인트는 권리가 아니라 값(경매 할인폭)
체납 관리비가 약 60만 원(3개월분) 확인되나 소액이고, 실제 점유는 현장에서 확인해 명도 대상을 특정하면 됩니다. 권리에서 손이 덜 가는 만큼, 이 물건의 진짜 판단은 값에서 시작됩니다.
04
시세 · 감정가가 곧 시세인 대단지
이 물건의 특징은 시세가 훤하다는 점입니다. 1,147세대 대단지라 전용 84㎡ 같은 평형이 상반기 내내 꾸준히 거래됐습니다.
2026년 월별 실거래 · 전용 84㎡가 상반기 내내 손바뀜
1건
1월
5.87억
2건
2월
5.89억
8건
3월
5.91억
3건
5월
5.82억
5건
6월
5.84억
1건
7월
5.85억
2026년 상반기에 전용 84㎡가 스무 건 안팎 거래됐고, 값은 5억 8,200만~5억 9,100만에 촘촘히 모여 있습니다. 대단지라 시세가 ‘대략’이 아니라 거의 정확히 보입니다.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상반기에만 스무 건 안팎이 거래됐는데, 월평균이 5억 8,200만~5억 9,100만 원(개별 거래는 5억 6,000만~6억 원)에 모여 있습니다. 지금 시장에 나온 매물 호가도 중위 5억 8,000만 원(매매 100건 이상)입니다. 그만큼 이 집의 값어치는 좁은 범위로 특정할 수 있습니다.
국토부 실거래 · 루원시티 대성베르힐 전용 84㎡
전용
거래
거래가
건수
84.98㎡
2026.07
5억 8,500
1건
84.98㎡
2026.06
5억 7,000~6억
5건
84.98㎡
2026.05
5억 6,000~6억
3건
84.98㎡
2026.03
5억 8,000~5억 9,900
8건
전용 84㎡가 매월 여러 건, 5.8억대에 촘촘히 거래됩니다. 감정가 5.9억은 이 시세 중위대입니다.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공개 매물 정보
여기서 핵심이 드러납니다. 감정가 5억 9,000만 원이 이 실거래 시세와 사실상 같습니다. 유찰로 값이 내려가야 싸지는데, 이 물건은 감정가부터 시세라 출발선이 이미 시세입니다. 감정가 구성도 짚어 둡니다.
감정가 구성 · 건물 70%, 대지권 30%
건물 70%
대지권 30%
건물 감정 (전용 84.98㎡)
413,000,000원
㎡당 486만 · 2017년 준신축
대지권 감정 (49.7㎡)
177,000,000원
㎡당 356만 · 서구 신도시 대지 지분
건물 비중이 70%로 큰 것은 2017년 준신축이라 건물 감정이 높고 서구 신도시 대지 지분 값이 도심보다 낮기 때문입니다. ‘건물을 사는 물건’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 감정평가명세표 실측
감정가의 건물 비중이 70%로 큰데, 이는 값의 성격이 아니라 2017년 준신축의 높은 건물값과 도심보다 낮은 신도시 대지 지분 값이 겹친 결과입니다. 어느 쪽이든 감정가 자체가 시세와 붙어 있다는 사실은 그대로입니다.
05
경매 메리트 · 얼마나 싸게 사나
경매의 이점은 시세보다 싸게 사는 데 있습니다. 그런데 이 물건은 그 폭이 작습니다. 감정가가 이미 시세인 데다, 인기 대단지라 경쟁이 붙어 최저가보다 크게 올라 낙찰되기 때문입니다.
경매 할인폭 · ‘반값’ 통념과 실제의 거리
인근 신현동 아파트 경매 사례를 보면 낙찰가율이 85~95%(감정가 대비 낙찰가)에 응찰자가 4~8명입니다. 이 낙찰가율을 감정가(5.9억)에 대입하면 예상 낙찰가는 대략 5.0억~5.6억 원으로, 시세(5.85억)보다 그리 낮지 않습니다.
인근 신현동 아파트 경매 매각 사례 · 높은 낙찰가율과 경쟁
물건(마스킹)
매각가
매각가율
응찰
감정 6.02억 · 신현동 아파트
5.71억
94.9%
7명
감정 6.05억 · 신현동 아파트
5.41억
89.4%
8명
감정 6.50억 · 신현동 아파트
5.55억
85.3%
4명
신현동 아파트 낙찰가율은 85~95%, 응찰자는 4~8명. 인기 대단지라 경쟁이 붙어 할인폭이 작습니다. · 대법원 법원경매정보
즉 이 물건에서 얻는 할인은 시세의 한 자릿수에서 10% 안팎이지, 반값이 아닙니다. 되팔기 쉬운 대단지라 환금성은 좋지만, 그 환금성이 곧 경쟁이 되어 할인폭을 줄입니다.
환금성 신호 3종 · 되팔기 쉽지만 경쟁도 뜨겁다
매월
전용 84㎡ 실거래
1,147세대 대단지 · 손바뀜 활발
100건+
현재 나온 매물
시세가 명확 · 되팔기 쉬움
4~8명
경매 건당 응찰자
경쟁이 뜨거워 할인폭 축소
예상 낙찰 구간 (감정가 × 신현동 아파트 낙찰가율)
그렇다면 이런 물건을 경매로 살 이유는 무엇일까요. 할인폭은 작아도 임차인이 없어 명도 부담이 거의 없고, 시세가 명확해 얼마에 받을지 계산이 서며, 준신축 대단지라 시세·권리에 걸릴 변수가 적다는 점입니다. 큰 차익보다 시세보다 조금 낮게, 확실하게 사는 성격의 물건입니다.
06
입지 · 지역 전망
이 물건은 낡은 가정오거리를 새로 지은 계획도시 루원시티 안에 있어, 가현초 358m·신현중 459m가 도보권이고 단지 앞에 바람꽃공원(447m)이 있습니다. 인천2호선 가정역(921m)과 가정중앙시장역(1.3km) 두 역을 낀 더블역세권이라 실거주 기반이 탄탄합니다.
물건 중심 입지 · 역세권·학군·공원
1가정역 · 인천2호선921m
2가현초등학교358m
3신현중학교459m
4바람꽃공원447m
5가정중앙시장역 · 인천2호선1.3km
물건 중심 직선거리 · 가정역·가정중앙시장역(인천2호선) 더블역세권 · 가현초·신현중 도보권 · 루원시티 일대 신도시 · 지도 국토지리정보원 공개 지도
주요 지점까지 거리
가현초등학교· 학군358m
신현중학교· 학군459m
바람꽃공원· 단지 앞 공원447m
가정역 · 인천2호선· 역세권 · 도보권921m
가정중앙시장역 · 인천2호선· 더블역세권1.3km
서해구청(옛 서구청)· 행정2.6km
물건 중심 직선거리 · 도보 시간은 경로에 따라 달라집니다
지역 전망은 이 물건의 성격에 맞춰 읽습니다. 경매 할인이 작은 이유가 실거주 기반이 탄탄해서인 만큼, 지역 재료도 값을 밀어올리는 호재가 아니라 가격이 잘 빠지지 않게 받쳐 주는 배경으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지역 전망 · 무엇이 실수요를 받치고, 무엇이 발목을 잡나
실수요를 받치는 힘실수요가 받치는 준신축 대단지
루원시티 신도시 성숙
낡은 가정오거리를 새로 지은 계획도시 · 2026년 1월 1단계 부분 준공, 전체 준공 목표 2026년 12월. 도시 골격이 거의 갖춰짐
서구가 서해구·검단구로 분리되며 신현동은 서해구에 속함(시행 완료). 집값을 올리진 않아도 지역 관심도를 더하는 배경
확정
교통 · 접근이미 열린 역세권, 더해질 노선
인천2호선 더블역세권
가정역 921m·가정중앙시장역 1.3km 두 역을 낀 인천2호선 생활권 · 2016년부터 운영 중인 확정 교통망
확정
7호선 청라연장 가현역(가칭)
가정·신현동 사이에 7호선 청라연장 정거장이 공사 중. 다만 청라역 지반침하·전동차 지연으로 당초 2027/2029 목표가 크게 밀려 빨라야 2030년 안팎 전망(2026.6 기준)이라 개통 시점이 불투명. 매물의 ‘7호선 도보’는 이 미개통 역
추진
GTX-D 가정 축
인천시가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을 건의한 구상으로 계획 발표 전 · 정거장 위치·시기 모두 미정이라 값에 미리 얹지 않음
계획
함께 볼 약점‘싸게 산다’를 가로막는 요인
경매 할인이 거의 없음
감정 5.9억이 시세(중위 5.85억) 수준이라 출발선부터 싸지 않고, 인근 낙찰가율 85~95%·응찰 4~8명이라 실제 낙찰은 시세 90% 안팎
현재
서북부 신축 공급 경쟁
아라뱃길 건너 검단신도시에서 2026년 약 5,400세대·2027년 약 3,900세대 입주. 생활권은 다르나 서북부 신축 공급이 매매가 위쪽을 누름
현재
청라 대비 위상 격차
루원시티는 원도심 재생형이라, 국제업무·상업이 앞선 청라국제도시(7~9억대)와는 생활권·가격대가 다름. 청라 시세를 그대로 대입하면 안 됨
현재
자료 · 인천광역시·인천 서해구·국토교통부·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한국토지주택공사·주요 언론 종합 · 7호선·GTX-D는 미개통·미확정이라 값에 반영하지 않았고, 청라 호재는 생활권이 달라 이 물건 직접 재료가 아닙니다 ·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수요를 받치는 힘은 뚜렷합니다. 준신축 대단지에 학교·공원·더블역세권, 전세가가 매매가의 60%대(전세 3.7억)로 받쳐 실거주·임대 수요가 두껍습니다. 여기에 서구가 2026년 7월 서해구로 분리 출범하며 지역 관심도가 더해집니다.
루원시티와 서해구 · 실거주 기반의 무대
인천 서구청(서해구)
2026년 7월 서구가 서해구·검단구로 분리 출범
제3연륙교(청라하늘대교)
서해구 북쪽 청라를 잇는 2026년 개통 교량
사진 · 인천 서구청 · 청라하늘대교(위키미디어 공용, 퍼블릭 도메인) · 특정 물건·거래와 무관한 지역 조망
역풍은 정직하게 함께 봅니다. 아라뱃길 건너 검단신도시의 대량 신축 입주(2026~2027년 합계 9,000세대 이상)가 인천 서북부 매매가의 위쪽을 누르고, 국제업무·상업이 앞선 청라국제도시와는 위상·가격대가 다릅니다. 자주 인용되는 7호선 연장(가현역·공사 중)과 GTX-D는 아직 열리지 않은 계획이라, 값에 미리 얹어 계산할 재료가 아닙니다.
07
실질 취득비용 · 목적별 판단
낙찰가만 비용이 아닙니다. 다만 이 물건은 주택 취득세(1.1%)가 적용되고 임차인이 없어 명도 부담이 작습니다. 시세가 뚜렷한 대단지라 되팔 여지까지 비교적 명확하게 계산됩니다. 예상 낙찰가 5억 2,000만 원에 받는다고 가정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아파트 취득세 아파트는 주택이라 취득세율이 1~3%입니다. 이 물건은 전용 85㎡ 이하라 농특세가 붙지 않아, 1주택·6억 이하 기준 1.1%(지방교육세 포함)로 계산했습니다(다주택은 중과될 수 있습니다)
실질 취득비용 · 예상 낙찰가 5.2억 가정(수리 별도)
낙찰가 (예상 낙찰가 가정)520,000,000
+ 취득세 + 지방교육세5,720,000
주택 1.1%(전용 85㎡ 이하·6억 이하·1주택)
+ 등기·법무1,100,000
경매 말소등기 + 수입인지·증지 + 법무 보수
+ 명도 협의금 + 체납 관리비1,600,000
소유자 점유 · 인도명령 가정 + 체납 약 60만
실질 취득비용 (수리 별도)약 528,420,000원
따로 챙길 점 · 시세 대비 여지: 실거래(5.85억)와 이 실질 취득비용의 차이가 되팔 때 여지. 단 경쟁으로 낙찰가는 오를 수 있음 · 취득세: 다주택자는 중과(8~12%)될 수 있어 본인 보유 주택 수 확인 · 경락잔금대출: 실행 전 한도·금리 확인 · 장기수선충당금 등 관리비 정산 확인
이 물건은 시세가 뚜렷한 만큼 목적별 판단이 단순합니다. 실거주든 임대든 대단지 아파트라 무난하나, 경매 할인이 작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세 갈래로 나눠 봅니다.
실거주 · 준신축 대단지적합실사용
가정역세권·학군·공원·1,147세대실거주 무난
명도 부담 거의 없음임차인 없음
경매 할인작음(시세 90% 안팎)
↳ 역세권·학군을 갖춘 준신축 대단지 실거주에 무난합니다. 다만 시세보다 크게 싸게 받기는 어렵고, 명도 부담 없이 확실하게 사는 성격입니다.
임대 수익 · 겸용조건부전·월세 운용
대단지 전세 수요두꺼움(전세 3.7억)
전세가율매매의 60%대
수익형보다실거주 겸용
↳ 대단지라 전세 수요는 두껍습니다. 다만 아파트는 월세 수익률보다 매매 흐름에 좌우돼, 순수 임대수익형보다는 실거주 겸용에 가깝습니다.
단기 차익 · 되팔기부적합시세차익
경매 할인폭작음 · 시세 90% 안팎
환금성높으나 경쟁이 폭 줄임
서북부 신축 공급구축 하방 요인
↳ 경매 할인이 작아 차익 여지가 좁고, 서북부 신축 공급이 시세에 하방으로 작용합니다. 단기 차익 목적과는 맞지 않습니다.
핵심은 ‘얼마에 받느냐’가 이 물건의 승부처라는 점입니다. 시세(5.85억)가 눈에 보이니 그보다 낮게 받으면 이점이지만, 경쟁이 붙어 그 폭이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낙찰가를 직접 움직이며 시세 대비 여지를 확인해 보세요.
직접 시뮬레이션 · 낙찰가를 움직여 보세요
슬라이더를 좌우로 조절
5.20억에 낙찰받으면 · 감정가의 88%
2차 최저 4.13억예상 낙찰 ~5.2억낙찰 상단 5.6억
실질 취득비용
약 52,832만
취득세 1.1%·법무·명도·체납 포함
시세(5.85억) 대비 여지
+5,668만
실거래 5.85억 매도 가정 · 세금·중개 별도
감정가 대비 낙찰률
88%
감정가 5.90억 기준
감정가(5.9억)가 실거래 시세(5.85억)와 거의 같고, 인근 낙찰가율이 85~95%·입찰자가 4~8명이라 실제 낙찰선은 시세의 90% 안팎에서 형성됩니다. 슬라이더를 올려 보면 시세 대비 여지가 빠르게 줄어드는데, 이 물건에서는 ‘경매=반값’이 통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특정 입찰가를 권하는 계산이 아닙니다.
08
종합 의견
분석을 종합하면, 이 물건은 권리 깨끗한 루원시티 준신축 대단지 아파트로, 경매에 나왔지만 거의 싸지 않습니다. 감정가 5.9억이 실거래 시세(5.85억)와 사실상 같고, 1회 유찰뿐인 데다 인근 낙찰가율이 85~95%·응찰자가 4~8명이라, 실제 낙찰선은 시세의 90% 안팎에서 정해집니다. 얻는 할인은 반값이 아니라 시세의 10% 안팎입니다. 그래도 경매로 살 이유는 임차인이 없어 명도 부담이 거의 없고, 시세가 명확해 계산이 서며, 준신축 대단지라 걸릴 변수가 적다는 데 있습니다. 큰 차익보다 시세보다 조금 낮게, 확실하게 사는 물건입니다. ‘경매는 무조건 싸다’는 통념이 모든 물건에 통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이 인기 대단지가 보여 줍니다.
입찰 전 반드시 확인할 사항
1시세 · 전용 84㎡의 최근 실거래와 현재 매물 호가를 확인해 입찰 상한을 스스로 정하기(가장 먼저)
2경쟁 · 인기 대단지·시세 명확 물건은 응찰자가 많아 최저가보다 크게 오른다는 점을 감안
3점유 · 전입세대 열람과 현장 확인으로 실제 점유자와 명도 대상 특정
4관리비·체납 · 체납 관리비(약 60만) 등 인수 가능 항목과 장기수선충당금 확인
5세금 · 아파트 주택 취득세(1주택 1.1%·다주택 중과)와 보유 시 재산세
6공급 · 검단신도시 신축 입주 등 인천 서북부 공급이 시세에 주는 하방 영향
이 물건, 2026.08.11(화) 입찰을 검토하신다면
권리·시세 검토를 마치고 입찰가를 정하셨다면 — 경매퀵이 입찰 당일 법원 출석을 대신합니다. 평일에 시간 내기 어려우셔도, 출석과 입찰만 대행해 드립니다.
본 리포트는 공개된 법원경매 정보와 공공데이터·공개 매물 정보를 바탕으로 한 참고용 분석입니다. 권리 관계·소멸·인수 여부는 해당 사건 매각물건명세서·등기부를 기준으로 하며, 본 분석과 다를 수 있습니다. 경매·부동산에는 원금 손실 위험이 따르며, 특정 입찰가를 권하거나 투자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예상 낙찰가·시세는 가정·통계에 따른 예시일 뿐 보장이 아니며, 개발 사업은 위치·시점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경매퀵은 입찰 당일 법원 출석(매수신청 대리)만 대행하며, 권리·점유·시세는 입찰 전 직접 확인이 필요합니다. 모든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개인정보는 마스킹했습니다.
자료 · 대법원 법원경매정보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행정·지리정보 공개데이터 · 공개 매물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