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 경서동의 전용 7.5평 소형 오피스텔입니다. 2021년에 2억 5,810만 원에 분양돼 팔린 집이, 감정가 1억 9,300만 원으로 매겨진 뒤 세 번 유찰돼 4차 최저가가 6,620만 원(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의 3분의 1이라 싸 보이는데, 정작 지금 같은 단지 매물은 8천만 원대에 나옵니다. 감정가가 왜 시세를 웃도는지, 대지권 미등기는 무엇인지, 임대 수익으로 값을 지탱하는지 직접 분석했습니다.
인천 서해구 경서동 청라로데오시티포레안 1612호 · 2024타경8739 · 인천지방법원 6계
진행 중입찰 2026.07.30 · D-19 기준으로 진행 중입니다.
한눈 분석 요약
권리말소기준(2021.09 시중은행 근저당) 이후 전부 소멸이라 낙찰자가 인수할 권리는 없는 것으로 분석. 임차인도 없음. 다만 대지권이 미등기라는 점은 별도로 확인해야 함
핵심2021년 준공한 청라권 소형(전용 7.5평) 수익형 오피스텔. 감정가 1.93억은 분양가(2.58억)의 잔상이고, 지금 같은 단지 소형 매물은 8천만~1억 원대에 나옴
시세동일 단지 소형 매매 호가 7,800만~1억 500만(중위 8,500만)·전세 9,000만·월세 보 300/월 50. 4차 최저가 6,620만은 이 호가 하단보다도 낮음
환금성단지 매매 매물은 30여 건인데 월세 매물이 70여 건 · 소형 오피스텔이 몰린 청라권 · 네 번째 회차 · 매수층이 얇아 되파는 데 시간이 걸림
청라 경서동에 2021년 준공한 1,004실 규모 대형 오피스텔의 16층 한 실입니다. 사진처럼 저층부에 로데오 상가를 두른 주상복합형 오피스텔이고, 이 물건은 전용 24.74㎡(7.5평)의 소형 원룸형입니다. 단지 전체가 전용 20~24㎡ 소형으로 채워진 임대 수익형 오피스텔이라, 이 물건의 성격도 실거주보다 임대에 가깝습니다.
물건 위치 · 청라 동쪽 끝 경서동, 아시아드주경기장 인근
물건은 청라국제도시의 동쪽 끝, 경서동 경서3구역 도시개발지구 안에 있습니다. 서쪽으로 청라 중심부, 동쪽으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과 녹지가 접합니다. · 대법원 감정 위치도
02
입찰 경과 · 왜 경매로 나왔나
회차별 입찰 경과 · 세 번 유찰
1차 · 2025.12.23
19,300만 (100%)
유찰
2차 · 2026.02.05
13,510만 (70%)
유찰
3차 · 2026.06.30
9,457만 (49%)
유찰
4차 · 2026.07.30
6,620만 (34%)
진행 예정
감정가 1억 9,300만 원으로 시작한 경매는 세 번 내리 유찰돼, 2026.07.30(목)에 최저가를 6,620만 원(감정가의 34.3%)으로 낮춘 4차가 열립니다. 등기부를 보면 사연은 단순합니다. 2021년 이 오피스텔을 분양받으며(거래가액 2억 5,810만 원) 시중은행에서 담보대출을 받았고, 그 대출이 밀리자 은행이 임의경매를 신청했습니다. 청구액은 1억 6,723만 원으로, 분양가 대비 값이 크게 내린 소형 오피스텔에서 흔한 형태입니다.
ⓘ 임의경매 근저당 같은 담보권을 가진 채권자가 판결 없이 담보를 실행하는 경매입니다
03
권리 분석 · 깨끗한 권리와 대지권 미등기
권리 자체는 깨끗합니다. 기준은 2021년 9월 시중은행 근저당이고, 이것이 말소기준등기가 되어 그 뒤의 임의경매 개시결정·압류가 모두 소멸합니다. 낙찰자가 인수할 권리는 없는 것으로 분석되고 임차인도 없습니다. 다만 이 물건에서 반드시 짚어야 할 것은 따로 있습니다. 대지권 미등기입니다.
ⓘ 말소기준등기 이 등기보다 뒤의 권리는 경매로 대부분 소멸되어 낙찰자가 떠안지 않습니다
ⓘ 대지권 미등기 건물은 등기됐으나 그에 딸린 토지 지분(대지권)이 아직 등기부에 오르지 않은 상태입니다
등기부 · 말소기준과 권리 소멸
접수
권리
내용
비고
2021.09.08
소유권이전
소유자 최○○ · 매매(거래가액 2억 5,810만)
말소기준 前
2021.09.08
근저당권설정
시중은행 · 채권최고 2.1억
말소기준등기
2024.06.21
임의경매 개시결정
시중은행 · 청구 1억 6,723만 (본 사건)
소멸
2025.07.03
압류
국민건강보험공단
소멸
이 오피스텔이 앉은 경서3구역은 도시개발사업이 아직 준공 전이라, 건물은 등기됐지만 그에 딸린 땅 지분(대지권)이 등기부에 오르지 않았습니다. 얼핏 불안해 보이는 표현이지만, 이 사건에서는 감정가와 최저매각가격에 대지권 가격이 이미 포함돼 있고(감정 구성상 대지권 5,790만 원), 서구청(현 서해구청)이 취득세 납부확인서와 대지지분 가액이 담긴 분양계약서·분양대금납부확인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즉 대지권 값을 이미 치른 물건이라, 도시개발 준공 뒤 대지권이 정리되면 낙찰자 앞으로 등기하는 절차가 남는 구조입니다.
권리분석 종합
말소기준2021.09.08 시중은행 근저당(채권최고 2.1억)
인수 권리없음. 말소기준 이후 임의경매 개시결정·압류 전부 소멸
임차인조사된 임차내역 없음. 폐문부재·안내문 부착 · 전입세대 열람상 전입세대 없음
대항력해당 없음(임차인 부존재). 실제 점유는 현장 재확인 필요
대지권★미등기. 경서3구역 도시개발이 준공 전이라 대지권이 정리되지 않음. 감정·최저매각가격에는 대지권 가격이 포함됨(별도 인수 아님)
특이서구청(현 서해구청)이 토지·건물 취득세(등록면허세) 납부확인서와 대지지분 가액이 포함된 분양계약서·분양대금납부확인서를 제출(2025.11)
그래도 실무상 두 가지는 남겨둡니다. 하나는 대지권 등기 완결 시점입니다. 도시개발 준공·환지처분이 늦어지면 대지권 등기도 미뤄지므로, 매각물건명세서와 감정서의 대지권 포함 문구, 관리사무소·구청 문의로 진행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둘은 점유입니다. 폐문부재로 점유자가 확인되지 않았으니, 세대 안에 임차인이나 짐이 있는지 명도 난이도를 별도로 살펴야 합니다.
04
시세 분석 · 감정가가 시세를 웃도는 이유
이 물건을 읽는 핵심은 하나입니다. 감정가가 지금 시세보다 높다는 것. 2021년 분양가 2억 5,810만 원이 감정 시점(2024년)엔 1억 9,300만 원으로 잡혔고, 지금 같은 단지 소형 매물은 8천만~1억 원대에 나옵니다. 값이 한 방향으로 계속 내려온 셈입니다.
값이 내려온 경로 · 분양가 → 감정가 → 매매 호가 → 최저가
2021 분양취득
소유권이전 거래가액
25,810만
2024 감정가
가격시점 2024.07
19,300만
2026 매매 호가(중위)
동일단지 소형
8,500만
4차 최저가
감정가의 34%
6,620만
분양가 2.58억에서 감정가 1.93억, 다시 매매 호가 0.85억으로 값이 계속 내려왔습니다. 감정가는 이미 지난 값이고, 지금 시장 기준선은 호가입니다.
지금 시장이 이 물건에 매기는 값은 감정가가 아니라 실제 매물 호가입니다. 같은 단지의 소형 오피스텔이 실제로 얼마에 나와 있는지 보겠습니다.
동일 단지 소형 오피스텔 실매물 호가 · 20~24㎡
동일 단지 소형(20~24㎡) 대표 매물
매매8,000만
전용 20㎡ · 복층 원룸 · 급매
매매1억 500만
전용 20㎡ · 세안고 · 인기 복층
전세9,000만
전용 20㎡ · 무융자 · 대출 가능
월세보 300 / 50
전용 20㎡ · 풀옵션 즉시입주
같은 단지 소형 오피스텔은 매매 7,800만~1억 500만(중위 8,500만), 전세 9,000만, 월세 보 300/월 50 선입니다. 우리 물건(전용 24㎡)은 이 범위의 상단대이며, 4차 최저가 6,620만 원은 이 호가 하단보다도 낮습니다.
실제 매물 정보 기반 · 동일 단지 매매 34건·전세 9건·월세 74건 집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감정가 1.93억은 2021년 분양가의 잔상이고, 지금 시장은 이 소형 오피스텔을 8천만~1억 원대로 봅니다. 그러니 "감정가 대비 34%"라는 표현은 착시입니다. 4차 최저가 6,620만 원을 실제 매매 호가(중위 8,500만)에 견주면 약 22% 낮은 값이고, 감정가 대비 3분의 1이라는 숫자만큼 극적인 할인은 아닙니다.
가격 지형 · 분양가·감정가·호가·최저가의 거리
감정가 구성도 오피스텔의 특징을 보여줍니다. 건물이 70%, 대지권이 30%입니다.
감정가 구성 · 건물 70% / 대지권(미등기) 30%
건물 70%
대지권 30%
건물 감정 (전용 24.74㎡)
135,100,000원
2021년 준공 · 오피스텔
대지권 감정 (미등기)
57,900,000원
감정·최저가에 포함
고층 오피스텔은 한 실에 딸린 땅 지분이 작아 건물 비중(70%)이 큰 게 정상입니다. 대지권 5,790만 원은 미등기지만 감정·최저매각가격에 이미 포함돼 있어, 별도로 더 무는 값이 아니라 준공 뒤 등기가 남은 몫입니다.
고층 오피스텔은 한 실에 딸린 땅 지분이 작아 건물 비중이 큰 게 정상입니다. 이 물건도 값의 무게가 땅이 아니라 건물·입지에 실려 있어, 넓은 땅을 사는 단독주택과는 성격이 정반대입니다. 결국 값을 지탱하는 건 대지가 아니라 이 오피스텔에서 나오는 임대 수익이라, 다음은 그 회전이 잘 되는지를 봅니다.
05
환금성 · 되팔기와 임대 회전
소형 오피스텔은 아파트처럼 매매가 활발하지 않습니다. 특히 청라권은 소형 오피스텔이 몰려 있어 매수층이 얇습니다. 세 가지 숫자가 같은 방향을 가리킵니다.
환금성 신호 3종 · 임대는 활발, 매매는 저조
74건
동일 단지 월세 매물
임대는 활발히 돌고
34건
동일 단지 매매 매물
실매수는 그 절반
3회
유찰 · 최저 34.3%
매수층이 얇다
눈에 띄는 건 매매 매물은 30여 건인데 월세 매물이 70여 건이라는 점입니다. 이 단지가 실거주로 사고파는 곳이 아니라 월세로 돌리는 임대형 오피스텔이라는 뜻입니다. 되팔 때 사줄 사람이 주로 임대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라, 매매 회전은 임대수익률과 금리에 좌우됩니다. 네 번째 회차까지 온 것 자체가 그 얇은 매수층을 드러냅니다.
이 흐름을 감안하면 예상 낙찰가는 감정가가 아니라 실제 시장 호가에 수렴하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예상 낙찰 구간 (실제 매매 호가 하단에 수렴 · 감정가 대비 34~41%)
06
입지 · 지역 전망
수익형 오피스텔은 학군이 아니라 임대 수요와 지역의 자족 기능이 값을 좌우합니다. 이 물건은 흔히 ‘청라’로 불리지만, 정확히는 청라국제도시(경제자유구역) 안이 아니라 그에 인접한 경서동 경서3구역 도시개발지구입니다. 바로 곁에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1.2km)이 있고, 청라를 대표하는 대형 시설은 2~3km 서쪽 청라 중심부에 몰려 있습니다.
물건 중심 입지 · 청라 중심부 앵커는 서쪽 2~3km
1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1.2km
2하나금융타운 · 통합데이터센터2.3km
3청라호수공원2.4km
4청라국제도시역 · 7호선 예정2.6km
5스타필드 청라 · 예정3.1km
6서울아산병원 청라 · 예정3.2km
물건 중심 직선거리 · 물건은 청라 동쪽 끝 경서동이라 하나금융·아산병원·스타필드·7호선 같은 청라 중심부 앵커가 2~3km 서쪽에 몰려 있습니다 · 바로 곁은 아시아드주경기장(1.2km) · 지도 국토지리정보
주요 지점까지 거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경서동 지리 랜드마크1.2km
하나금융타운· 청라 자족 앵커 · 2026.9 입주2.3km
청라호수공원 · 커낼웨이· 청라 중심 상권2.4km
청라국제도시역· 공항철도 · 7호선 2030 예정2.6km
스타필드 청라(추진)· 광역 상업 · 2028 목표3.1km
서울아산청라병원(예정)· 의료 · 2029 개원 목표3.2km
제3연륙교 청라측 진입로· 영종 방면 · 유료광역
물건 중심 직선거리 · 청라 중심부 앵커는 2~3km 서쪽 · 차량 시간은 도로 사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용도·세제 · 수익형 오피스텔 확인 사항
수익형 오피스텔
전용 20~24㎡ 소형 1,004실 · 월세 임대 회전이 값의 근거
중립
대지권 미등기
경서3구역 도시개발 준공 전 · 감정·최저가에 대지권 포함, 등기 완결 시점 확인
확인
취득세 4.6%
오피스텔은 비주택 세율 · 주택(1.1%~)보다 높음
확인
청라권 입지
제3연륙교·공항철도 연계 · 자족 앵커는 2~3km 서쪽 청라 중심부
중립
공급과잉·분양가 붕괴
소형 오피스텔 대량 공급으로 분양가 대비 매매가 하락
확인
용도·세제는 감정평가서·매각물건명세서 기준 · 대지권·도시개발 진행은 입찰 전 구청·관리사무소로 재확인
여기서 거리감을 정확히 잡는 게 중요합니다. 청라를 이야기할 때 나오는 하나금융타운·서울아산병원·스타필드·7호선은 모두 이 물건에서 2~3km 떨어진 청라 중심부의 재료입니다.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물건이 그 한복판에 있는 것처럼 부풀릴 대상은 아닙니다. 이 물건의 임대 수요는 그 광역 앵커보다 경서동·청라권 직주근접 1인 가구가 더 직접적인 배경입니다.
자료 · 인천시·인천 서구·인천경제자유구역청·한국부동산원(오피스텔 시황)·법원경매 공개통계·주요 언론 종합 · 경서3구역은 청라국제도시(경자구역) 사업지가 아닌 인접 도시개발지구이며, 7호선 연장·스타필드·병원 등은 추진 단계로 시점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접근성은 개선 쪽이되 시점이 남아 있습니다. 청라를 청라·영종으로 잇는 제3연륙교가 열렸고, 청라국제도시역에는 서울 7호선 연장이 추진되지만 개통 시점은 뒤로 밀려 있습니다. 수요 배경으로는 하나금융타운 등 자족 기능이 자리를 잡아가지만, 이 물건에는 청라권 전반의 임대 수요라는 넓은 배경으로 작용합니다.
청라권을 받치는 힘 · 광역 연결과 도시철도
제3연륙교 (청라하늘대교)
청라·영종 직결, 광역 접근성
청라국제도시역
공항철도로 서울·인천공항 연결 (물건 2.6km)
사진 · 제3연륙교 ⓒ Republic of Korea(CC BY-SA 4.0) · 청라국제도시역 ⓒ Mobius6(CC BY-SA 4.0), 위키미디어 공용 · 청라권 광역 배경(물건은 청라 동쪽 끝 경서동)
그래도 균형을 위해 역풍을 함께 봅니다. 가장 큰 것은 소형 오피스텔의 공급과잉과 분양가 붕괴입니다. 청라·인천 서부에 소형 오피스텔이 대량 공급되면서 분양가 대비 매매가가 크게 내렸고, 이 물건도 그 흐름 위에 있습니다. 매수층이 임대 투자자로 좁혀져 있어, 금리·임대료가 흔들리면 값과 환금성이 함께 눌립니다.
07
실질 취득비용 · 목적별 판단
낙찰가만 비용이 아닙니다. 오피스텔은 취득세율이 주택보다 높습니다(비주택 4.6%). 4차 최저가 6,620만 원에 받는다고 가정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실질 취득비용 · 4차 최저가 6,620만 낙찰 가정
낙찰가 (4차 최저가 가정)66,199,000
+ 취득세 + 지방교육세 + 농특세3,045,000
4.6% · 오피스텔(비주택)
+ 등기·법무600,000
경매 말소등기 + 수입인지·증지 + 법무 보수
+ 명도 · 정리500,000
공실·승계 가정(점유 확인 시 변동)
실질 취득비용약 70,344,000원
따로 챙길 비용 · 관리비: 소형 오피스텔 월 관리비와 미납 관리비(공용부분 승계) 확인 · 보유: 재산세·종부세 대상 여부, 임대 시 부가세·종합소득세 · 경락잔금대출: 오피스텔은 주택보다 한도·금리가 보수적일 수 있어 실행 전 확인 필요
이 비용을 토대로, 이 오피스텔을 무엇으로 쓸 것인가에 따라 판단이 갈립니다. 세 갈래로 나눠 봅니다.
임대 수익 · 월세조건부수익형 투자
낮은 취득가수익률엔 유리
월세 회전임대 매물 활발
공실·대지권리스크 감수
↳ 이 물건에 가장 가까운 목적. 취득가가 낮을수록 gross 수익률은 오르지만, 공실과 대지권 미등기, 얇은 매수층을 감수할 수 있어야 조건부로 맞습니다.
1인 실사용 · 사무조건부직접 거주 · 사업자
소형 원룸형1인 주거·사무 가능
청라권 생활권나쁘지 않음
취득세 4.6%실거주엔 부담
↳ 전용 7.5평 원룸형이라 1인 주거나 소규모 사무로 쓸 수는 있으나, 오피스텔이라 취득세가 높고 넓이가 제한적이라 조건부입니다.
매매 차익부적합시세차익
공급과잉값 상승 기대 낮음
분양가 붕괴이미 큰 폭 하락
얇은 매수층회전 느림
↳ 소형 오피스텔이 몰린 청라권에서 되팔아 차익을 노리기는 어렵습니다. 분양가 대비 이미 크게 내렸고 매수층도 좁아 구조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판단을 가르는 건 결국 임대 수익과 공급과잉입니다. 월세를 받아 굴리려는 소액 투자자에게는 취득가가 낮을수록 수익률이 오르지만, 공실과 대지권 미등기, 매수층이 얇은 환금성을 감수해야 합니다. 반대로 되팔아 차익을 노린다면, 소형 오피스텔이 몰린 청라권에서 값이 오르기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아래에서 낙찰가를 직접 움직이며 수익·비용 구조를 확인해 보세요.
직접 시뮬레이션 · 낙찰가를 움직여 보세요
슬라이더를 좌우로 조절
7,500만에 낙찰받으면 · 감정가의 39%
4차 최저 6,620만매매 호가대 8,500만2차 최저 1억 3,510만
실질 취득비용
약 7,905만
취득세 4.6%·법무 포함
예상 임대수익률(gross)
7.9%
보300/월50 가정 · 관리비·공실·세금 前
감정가 대비 낙찰률
39%
감정가 19,300만 기준
임대수익률은 인근 소형 오피스텔 월세 표본(보증 300만·월 50만)을 실투자금(취득비용에서 보증금 제외)에 대입한 gross 값으로, 관리비·중개·재산세와 공실 위험·대지권 미등기 리스크를 반영하지 않아 실제 수익률은 이보다 낮습니다. 특정 입찰가를 권하는 계산이 아닙니다.
08
종합 의견
분석을 종합하면, 이 물건은 권리는 깨끗하나 감정가가 시세를 웃도는 청라권 소형 오피스텔입니다. 감정가 1.93억은 2021년 분양가(2.58억)의 잔상일 뿐, 지금 시장은 8천만~1억 원대로 보므로 "감정가 대비 34%"는 착시입니다. 월세를 노리는 소액 수익형 투자에는 조건부로 맞고, 취득가가 낮을수록 수익률이 오르는 구조입니다. 반면 소형 오피스텔의 공급과잉·분양가 붕괴 탓에 매매 차익과는 맞지 않고, 대지권 미등기·공실·얇은 매수층을 감수해야 합니다. 결국 ‘임대 수익률이 리스크를 덮을 만큼 나오느냐, 대지권 정리를 기다릴 수 있느냐’가 이 물건의 성패를 가릅니다.
본 리포트는 공개된 법원경매 정보와 공공데이터·공개 매물 정보를 바탕으로 한 참고용 분석입니다. 특정 입찰가를 권하거나 투자를 권유하지 않으며, 예상 낙찰가·시세·수익률은 가정·통계에 따른 예시일 뿐 보장이 아닙니다. 경매퀵은 입찰 당일 법원 출석(매수신청 대리)만 대행하며, 권리·대지권·점유·관리비·체납은 입찰 전 직접 확인이 필요합니다. 모든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개인정보는 마스킹했습니다.
자료 · 대법원 법원경매정보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행정·지리정보 공개데이터 · 공개 매물 정보 · 7호선 연장·스타필드·아산병원 등은 추진·예정 단계로 시점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